14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네오위즈게임즈는 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스'에 신규 직업 '미스틱'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45레벨에서 50레벨로 최고레벨이 확장됐으며 이에 따른 새로운 스토리와 지역이 열렸다. 여기에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를 겸하는 새로운 직업 '미스틱'이 첫 선을 보인다
    2016.10.05 11:59
  • 모든 온라인게임이 그렇지만 특히 MMORPG는 많은 유저 확보가 우선과제로 손꼽힌다. 공성전이나 레이드 같이 많은 유저가 함께 하는 콘텐츠가 최종 목표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은 전쟁을 핵심으로 내세운 ‘블레스’도 마찬가지다. 급격한 하락세를 탔던 ‘블레스’가 업데이트 풀셋을 갖추고 유저를 잡기 위한 필사의 전투에 나섰다
    2016.09.28 17:49
  • 네오위즈게임즈는 2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스' 업데이트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이번에 추가되는 새로운 지역과 신규 직업, 던전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신규 직업 '미스틱'의 전투 모습과 새로 펼쳐질 스토리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블레스'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45레벨에서 50레벨로 최고 레벨을 상향한다
    2016.09.28 15:15
  • 지난 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스, 상반기에는 꽤나 분주했다. 필드 레이드와 정예 던전, 투기장 추가 등 다수의 업데이트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반기가 찾아오자 기력이 다한듯 행보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 수 개월 동안 콘텐츠가 이어지지 않았고, 유저들은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2016.09.21 19:38
  • 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의 핵심 콘텐츠 보상을 조정하고, 아이템 세트 효과를 추가했다. 먼저 진영 간 전쟁 콘텐츠 '바젤 협곡' 보상으로 게임 속 최상위 등급인 '심연 급' 방어구가 추가된다. 여기에 파탈라 폐허, 니그라투리스 등 2개 던전 정예 모드가 열린다
    2016.07.08 15:06
  • 네오위즈게임즈는 17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의 핵심 콘텐츠 '수도 쟁탈전'을 개편했다. '수도 쟁탈전'은 영지를 가진 길드가 각 진영 '수도'를 놓고 벌이는 공성전다. 그 동안은 공성과 수성의 단순한 힘겨루기가 주였으나 개편을 통해 눈치싸움, 기습이 가능한 전략적 요소와 룰을 추가해 변화를 꾀했다
    2016.06.17 15:13
  • 네오위즈게임즈는 9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가 러시아 게임 퍼블리셔 101XP와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러시아는 게임 전문 시장조사기관 뉴주의 집계에 따르면 매년 온라인게임 시장이 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MMORPG 이용자도 약 1,60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2016.06.09 11:27
  • 네오위즈게임즈는 2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스'에 전쟁 콘텐츠 '바젤 협곡'을 개편하고, 통치 보상을 강화했다. 이번 개편에 대해 네오위즈게임즈는 유저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물로, 앞으로 진행될 콘텐츠 변화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게임 내 진영 전쟁 콘텐츠 중 하나인 '바젤 협곡'에 일일퀘스트가 추가되고 보상도 강화된다
    2016.05.24 15:52
  • 네오위즈게임즈는 12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스'에 신규 1인 던전 '펜도니움 경기장'을 업데이트했다. '펜도니움 경기장’은 최고 레벨의 장비 제작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1인 던전이다. 총 12단계로 나뉜다. 정해진 시간 내에 많은 스테이지를 깰수록 보상이 늘어난다
    2016.05.12 13:18
  • 지난 4월 9일에 진행된 ‘블레스’ 유저 간담회는 고함으로 가득 찼었다. 유저 대표로 참석한 게임 내 영주들은 가감 없이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했고, 목소리는 자연스럽게 커졌다.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이정현 기획 팀장은 조용히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더 자세한 말을 듣기 위해 유저들 곁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2016.05.04 18:12
  •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5일부터 '블레스'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일부터 약 한 달간 1,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이벤트는 5월 5일부터 11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100 루메나를 지급한다. 아울러 6일부터 8일 사이에는 게임 속 던전에서 최종 몬스터 처치에 도전하면 성공과 실패 모두 행동력 보상을 제공한다
    2016.05.04 13:24
  • 네오위즈게임즈는 3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MMORPG '블레스'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블레스'의 일본 서비스는 네오위즈게임즈 일본 자회사 게임온이다. 게임온은 '검은사막', '테라', '아키에이지', '아바'를 흥행시킨 게임 퍼블리셔다. 일본 서비스 체결은 게임온 최대 게임 행사 중 하나인 피망 감사제 현장에서 진행됐다
    2016.05.03 16:00
  • 네오위즈게임즈는 2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스’에 서버별 지휘계급을 비롯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서버별 지휘계급은 게임 내 공적 점수에 따라 각 서버에서 진영별 49명 씩 총 98명에 계급별로 보상을 지급하는 콘텐츠이다. '하이란'은 대장군/장군/기사, '우니온'은 총사령관/사령관/군단장으로 나뉜다
    2016.04.29 17:23
  • 네오위즈게임즈는 19일 아에리아 게임즈와 MMORPG '블레스' 북미, 유럽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아에리아 게임즈는 북미와 유럽에서 7,000만 명에 달하는 유저풀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회사로, PC 온라인, 모바일, 웹 브라우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서비스하는 중이다
    2016.04.19 13:25
  • 네오위즈게임즈가 야심차게 선보인 MMORPG '블레스'가 어언 출시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MMORPG에 있어서 '3개월'은 매우 중요한 타이밍이다. 그간 쌓아온 기반 위에 새로운 재미를 얹어 게임에 정착한 유저를 꽉 붙잡아야 할 시기다. 이에 '블레스' 역시 3개월 동안 게임을 즐겨온 유저들에게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공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 핵심에는 '블레스'의 최종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수도쟁탈전' 보강이 있다
    2016.04.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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