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MBC스포츠플러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플레이오프는 각 조 상위 4팀씩, 총 8팀이 진출한다. 20일과 21일에는 걸쳐 8강 네 경기가 펼쳐지며, 22일에는 결승 진출자를 가릴 4강이 펼쳐진다
    2018.04.12 20:01
  • 요즘은 정말 따스한 봄날이 며칠 되지도 않는데 그나마도 이렇게 훼방을 놓으니 야속한 마음마저 든다. 정녕 쨍하게 갠 하늘과 쾌적한 날씨를 즐기며 여유롭게 벚꽃을 구경할 수는 없는 걸까? 현실에서는 문자 그대로 일장춘몽으로 끝났지만 게임이라면 가능하다. 비바람 없이 온전히 풍류를 즐길 수 있는 ‘게임 속 벛꽃 명소’로 떠나보자
    2018.04.12 12:42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하는 '오버워치' 공식 e스포츠 리그인 '오버워치 리그'가 출범 첫 시즌부터 선수들의 동성애 비하와 성추행 등 인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는 정식 출범 전부터 e스포츠의 새로운 기틀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역연고제를 기반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형태의 리그를 정착시키며 e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안전성 확보라는 가치를 실현했다. 그러나 정규 시즌 중반을 갓 지난 현재, 프로답지 않은 행동으로 징계를 당하는 선수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 오버워치 리그가 지닌 가치가 희석되고 있다
    2018.04.11 17:02
  • ‘오버워치’에서 11일부터 새로운 기간 한정 이벤트 ‘응징의 날’이 시작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그간 자세한 정보가 밝혀지지 않았던 비밀 부대 '블랙워치'의 활약상을 몸소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새로운 난투에서는 악당이 되기 전 ‘리퍼’휘하 ‘블랙워치’ 부대가 수행한 비밀 임무가 펼쳐진다. 여기에 ‘오버워치 기록보관소’ 전리품 상자를 통해 스프레이, 감정 표현, 승리 포즈, 하이라이트 연출 등 160개 이상의 치장 아이템, 그리고 6종의 신규 전설 스킨을 얻을 수 있다. ‘오버워치’ 유저라면 누구나 궁금했을 ‘블랙워치’의 이야기 가득 담긴 기간 한정 이벤트를 사진으로 만나 보자
    2018.04.11 11:17
  • ‘오버워치’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것 중 하나는 ‘역할 선택 매칭’이다. 경쟁전 들어가기 전에 원하는 역할을 고르고 매칭을 진행하게 해달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오버워치’ 제작진의 답변이 있었다. 제프 카플란 디렉터는 지난 5일 해외 게임 매체 코타쿠(Kotaku)와의 인터뷰에서, ‘오버워치’에 유저들이 원하는 ‘역할 선택 매칭’은 도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018.04.06 19:06
  • ‘오버워치’ 제작진이 독특한 일을 시작했다. AI에게 ‘불쾌한 말’을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이유는 ‘오버워치’를 즐기며 다른 유저에게 폭언을 퍼붓는 유저를 차단하는 AI을 만들기 위해서다. 즉, 비매너 플레이 근절을 위한 새로운 시도인 셈이다. ‘머신러닝’은 다른 유저에게 불쾌한 말을 하는 유저를 신고 전에 잡아내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2018.04.05 16:04
  • ‘오버워치’를 즐겨 하는 유저라면 작년에 진행된 ‘옴닉의 반란’을 기억할 것이다.‘왕의 길’에서 옴닉을 처치하고 주민들을 구출하는 스토리를 다뤘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버워치’의 다른 과거를 다룬다. 그림자에 가려 있던 ‘블랙워치’의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는 것이다
    2018.04.05 13:15
  • 블리자드는 4월 5일, '오버워치' 최신 디지털 만화 '응징의 날'을 공개했다. '응징의 날' 만화는 과거로 돌아가 '오버워치'를 궁극적인 몰락으로 이끌게 한 '블랙워치'의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스토리 속에서 레예스는 탈론의 고위 임원을 상대로 손을 쓸 수 없는 '오버워치'를 대신해 직접 적을 응징하고자 '블랙워치' 멤버를 소집한다
    2018.04.05 11:12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세상에 나온 지 정확히 1년이 지난 지금, '포트나이트', '다잉 라이트' 등 많은 게임이 배틀로얄 모드를 추가한 상황이다. 배틀로얄 모드가 이토록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오버워치'를 향한 팬들의 배틀로얄 모드 청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오버워치 총괄 디렉터 제프 카플란(Jeffrey Kaplan)이 오버워치가 배틀로얄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2018.04.04 14:00
  • 블리자드는 4월 3일, 자사가 주최하는 '오버워치' 글로벌 대회 '오버워치 리그'에서 각 스테이지 최고의 팀을 뽑는 타이틀 매치 대전 방식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스테이지 타이틀 매치는 네 팀이 출전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바뀐다. 스테이지 3와 4에서는 각 스테이지 순위 기준 상위 네 팀에게 타이틀 매치 출전권이 주어진다
    2018.04.03 16:53
  • MBC스포츠플러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3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3주차 1일차 경기에서는 러너웨이가 오투 아디언트랑 맞붙는다. 전통 강자 러너웨이는 지난 주에 신흥 강자 세븐에게 일격을 당해 자존심을 구겼다
    2018.03.30 18:31
  • 블리자드는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오버워치' 공식 e스포츠 대회 '2018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2' 참가 모집을 받는다. 새로운 선수 발굴을 목표로 한 이번 대회는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아마추어와 프로가 모두 출전할 수 있다. 대회에 나오고 싶은 플레이어들은 4월 23일까지 만 12세 이상 유저 6명으로 팀을 짜야 한다
    2018.03.30 18:22
  • 블리자드는 오는 4월 11일, '오버워치' 기간 한정 모드 '옴닉의 부활'이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옴닉의 부활'은 원래 작년 4월에 추가됐던 것으로 7년 전 과거로 돌아가 '옴닉 분리주의자 집단'인 '넬 섹터'를 무찌르고 런던을 해방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 모드를 이번에 다시 여는 것이다
    2018.03.30 11:40
  • 블리자드는 3월 28일, '오버워치' 글로벌 리그 '2018 오버워치 월드컵'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오버워치 월드컵'은 2016년에 처음 열린 '오버워치' 국가대항전으로 한국은 2년 연속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2018 오버워치 월드컵은 지역별 조별 예선을 거쳐 오는 11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다
    2018.03.28 14:01
  • ‘오버워치’를 하다 보면 불쾌한 상황을 종종 경험하게 된다. 고의로 팀워크를 망치거나 특정 영웅을 하라고 계속 요구하는 경우다. 이 경우 이 유저랑은 다음 게임에서는 만나고 싶어지지 않는다. 게임 내에는 이미 비매너 유저를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즉각적으로 취할 수 있는 액션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2018.03.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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