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2월 22일부터 시작되는 도시 연고제 기반 글로벌 e스포츠 리그 '오버워치 리그' 경기 시간을 일부 변경한다. '오버워치 리그'는 스테이지1이 지난 11일 마무리됐으며, 2월 22일부터 스테이지2가 시작된다. 국내 기준으로 목, 금, 토에 오전 9시, 일요일에는 새벽 6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블리자드는 2월 14일, 자사가 진행하는 도시 연고제 '오버워치' 글로벌 리그 '오버워치 리그'에 출전하는 상하이 드래곤즈 팀에 '게구리' 김세연을 비롯한 신규 선수들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김세연은 '오버워치 리그' 첫 여성 플레이어가 됐다. 이 외에도 새로운 선수들이 '상하이 드래곤즈'에 합류한다

블리자드는 2월 14일부터 27일까지 설날을 맞이해 자사의 슈팅 게임 '오버워치'를 50%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오버워치'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은 22,000원, '오버워치: GOTY 에디션'은 34,000원에 블리자드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오버워치' 일반판을 'GOTY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가격 역시 통상보다 50% 할인된 12,000원이다

세계 첫 도시 연고제 기반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 첫 번째 스테이지 우승은 런던 스핏파이어가 차지했다. '오버워치 리그' 시즌 첫 번째 타이틀 매치는 2월 11일 일요일 캘리포니아 버뱅크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런던 스핏파이어는 상금 10만 달러와 첫 번째 타이틀 매치의 우승이라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블리자드가 8일, 자사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에 ‘황금 개의 해’라 불리는 무술년을 기념한 기간 한정 스킨을 업데이트했다. 특히 작년에 선보인 가마를 탄 한복 ‘디바’에 이어, 이번에는 포도대장 모습의 ‘맥크리’ 스킨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포도대장 맥크리’는 카우보이 영웅 ‘맥크리’의 새로운 전설 스킨이다. 이름 그대로 조선시대 포도대장 복장을 입고 있는 ‘맥크리’다

블리자드는 2월 12일, 자사가 주최하는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 1을 개막한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은 '오버워치' 선수 유망주를 선발하는 대회로, '1,6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과 '오버워치' 국내 공식 리그 '오버워치 컨덴더스' 사이에 열리는 승급 및 강등 대회다

블리자드는 2월 6일, 자사의 '오버워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 타이틀 매치가 오는 2월 11일 일요일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리그'는 지난 1월 10일 첫 시즌이 출범했으며 약 5주에 걸쳐 진행된 스테이지 1 정규 경기를 통해 타이틀 매치에 출전할 최상위 세 개 팀이 가려진다

블리자드 2월 9일부터 자사의 슈팅 게임,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황금 개의 해'가 시작된다. 2018년 무술년을 기념하는 '황금 개의 해' 이벤트가 시작되면 새해를 기념하는 새로운 난투와 전용 전리품 상자를 통해 전설 스킨 등 이벤트 한정 수집품을 얻을 수 있다. 신규 난투와 한정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오는 2월 4일,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 '2018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 결승전과 3, 4위전을 진행한다. 2018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은 지난 1월 13일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총 3주 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1,654팀, 1만명이 넘는 플레이어들이 참가 신청했다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속 영웅 메르시에 다시 한 번 조정을 진행한다. 몇 번의 밸런스 패치 후에도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한 번 더 하향하겠다는 것이다. 블리자드는 지난 26일,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오버워치’ 제프 카플란 디렉터가 직접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되는 점들에 대해 설명했다

'오버워치' 프로리그를 시작하며 악성유저 단속에 나선 블리자드가 더욱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저에게 받는 신고 외에도 직접 유튜브를 비롯한 미디어 사이트를 감시, 악성 스트리머를 찾아내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온라인 FPS ‘오버워치’ 신규 전장 및 스킨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22번째 전장 ‘블리자드 월드’와 100여 개의 아이템이 게임에 추가됐다. ‘블리자드 월드’는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 블리자드 인기 IP를 활용한 놀이동산 형태의 점령/호위 전장이다

꾸준히 신규 스킨을 공개 중인 '오버워치'가 이번에는 국내 팬들을 사로잡을 만한 새로운 전설급 스킨을 공개했다. 검은 고딕풍 드레스와 양갈래 금발 머리, 핑크색 귀가 인상적인 '검은 고양이 디바(D.Va)'가 그 주인공이다. 블리자드가 23일 공개한 '검은 고양이 디바'는 '디바' 사상 8번째 전설 등급 스킨이다

블리자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에서 23일 적용될 전리품 업데이트 관련 신규 스킨 7종을 22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킨은 가부키 배우 분장을 한 한조, 일본식 야차 가면을 쓴 리퍼, 카포에라 복장 루시우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검은색과 진청색을 테마로 한 맥크리, 시메트라, 젠야타, 정크랫의 다크 스킨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블리자드가 오는 23일(화) 자사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에 새로운 전리품을 업데이트한다. 전리품 업데이트로 새로운 스킨, 스프레이, 감정표현, 아이콘 등 100종 이상의 아이템이 늘어날 예정이다. 단연, 가장 큰 관심이 몰리는 부분은 바로 ‘스킨’으로, 과거 ‘블리즈컨 2017’에서 선보인 블리자드 게임 캐릭터 스킨 외에도, 다양한 전설급 스킨이 추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