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에서 개발한 PC MMORPG ‘엘리온’이 오는 12월 10일 출시된다.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은 28일, ‘엘리온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선 통해 엘리온과 관련된 상세 정보와 함께 출시일과 서비스 계획 등이 공개됐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엘리온의 출시일은 12월 10일이며, 28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카카오게임즈가 26일, 오는 11월 19일부터 4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온택트 기반으로 진행되는 ‘지스타 2020’의 방향성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방송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 ‘지스타 TV’를 통해 방송한다. 특히, 신작 게임에 대한 정보 공개뿐 만 아니라 그간 이용자들이 궁금해했던 인기 라이브 게임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엘리온의 출시 일정 및 서비스 계획이 오는 28일 공개된다. 이 게임은 '포털 엘리온'을 배경으로, 플레이어의 모험과 대립하는 두 진영 '벌핀'과 '온타리'의 전쟁을 다룬다. 28일 열리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게임 출시일, 주요 콘텐츠 소개, 운영 방침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에서 개발 중인 PC MMORPG ‘엘리온’이 25일 12시부터 서포터즈 사전체험을 시작한다.‘엘리온’은 이번 사전체험에서 완성도를 높인 논타겟팅 액션과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선 보인다. 아울러 진영 간 대규모 전쟁을 벌이는 ‘진영전’, 분쟁지역 보스 사냥 콘텐츠 ‘심판의 거인’, 커뮤니티 콘텐츠 ‘클랜전’과 클랜 성채’, PvP 콘텐츠 ‘마갑기 공장’ 등 다양한 경쟁 콘텐츠도 공개할 계획이다

아직은 엘리온의 이런 변화가 낯선 게이머들이 남아있다. 무엇보다 게임 콘셉트가 크게 변화함에 따라서 기존에 진행되던 공중전이나 대형 함선을 이용한 RvR 등은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한 팬들이 적지 않다. 오는 25일에 시작되는 2차 서포터즈 테스트를 앞두고 엘리온과 관련된 각종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크래프톤 김형준 PD, 채종득 개발실장, 조두인 개발총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에서 개발 중인 PC MMORPG ‘엘리온’이 사전체험에 참가할 서포터즈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로, 성인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포터즈에게는 사전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지급되고, 정식 서비스 시 특별한 칭호와 탑승 장비 등 혜택도 제공된다. 서포터즈 당첨자는 7월 22일에 발표한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에서 개발 중인 PC MMORPG ‘엘리온’이 사전체험 서포터즈 모집을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 엘리온 서포터즈는 성인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서포터즈에게는 오는 7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체험에 참여해 발전된 모습을 미리 경험하고, 개선 사항 등 피드백을 전달하는 권한이 주어진다. 아울러 정식 서비스 시 특별한 칭호와 탑승 장비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에서 개발 중인 PC MMORPG ‘엘리온’ 대규모 서포터즈 사전체험을 오는 7월 2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엘리온’은 지난 4월 진행된 사전체험에서 논타겟팅 액션과 나만의 전투를 완성하는 스킬 커스터마이징 등 개편된 전투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PC MMORPG ‘엘리온’ 서포터즈 사전체험을 오는 11일 진행한다. 개편된 전투 시스템이 최초로 공개될 이번 서포터즈 사전체험은 11일 12시부터 24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오픈된다. 서포터즈에 선정된 게이머는 10일 24시까지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만우절이었던 1일, 놀라우면서도 재미있는 소식이 하나 들려왔습니다. 크래프톤이 블루홀이었던 시절부터 제작했던 PC MMORPG '에어'가 '엘리온'으로 이름을 바꾼 것이죠.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로 꾸준히 밀어오던 이름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 겁니다. 날짜가 날짜인 만큼 몇몇 게이머들은 만우절 장난이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크래프톤과 카카오게임즈는 진지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PC MMORPG '에어'에서 1일, 대규모 전투 시스템 개편을 단행하고, '엘리온'으로 게임명을 변경했다. 전투 대대적 변화는 몰이 사냥, 논타깃팅 전투 시스템 적용, 스킬 커스터마이징, 장비 시스템 개편으로 요약된다. 먼저 몰이 사냥과 논타깃팅 전투는 학습 요소를 대폭 줄이고, 통쾌한 액션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스킬 커스터마이징은 수천 가지 스킬 조합, 캐릭터 성향, 파밍 재미가 느껴지도록 개선했다. 여기에 새로워진 세계관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PC MMORPG ‘에어’의 대대적 변화를 예고하는 티저 페이지를 25일 오픈했다. 티저 페이지는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일(수) 공개되는 ‘에어’의 변화된 모습을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가 26일부터 테스트를 진행하는 '에어'에도 빌드 생성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차 테스트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에어'는 함선을 이용한 공중전에 치중했던 이전과 달리 이번 테스트에선 더욱 다채로운 방식의 전투법을 추가했다. 그 중심에는 '패스 오브 엑자일'의 노드처럼 다양한 전투법과 수많은 빌드를 만들 수 있는 '에어'만의 독특한 빌드 생성 시스템이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26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PC MMORPG ‘에어’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시작한다. ‘에어’의 2차 CBT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12일간이다. 테스트 시간은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매일 12시간 운영된다. 주말은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월요일 새벽 2시까지 60시간 연속 오픈할 계획이다. 테스트 참가자의 빠른 성장을 위해 주말에는 사냥 경험치, 골드 및 아이템 획득 상향 효과를 적용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PC MMORPG ‘에어’에서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를 발표하고,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어’의 이번 테스트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테스트는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2시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