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지역 ‘멜론 사막’은 경사가 많고 평평한 바닥이 적은 지역으로 착지 지점을 정확히 지정해야 몬스터와의 대결에서 쉽게 이길 수 있다. 또한, ‘멜론 사막’에는 모습을 바꿔가며 ‘돌격대’ 방향으로 돌진해오는 보스 몬스터 ‘라마라마’가 등장하는데, 이를 클리어하면 새로운 무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LOA’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TCG만의 재미요소에 RPG의 핵심 콘텐츠, 이벤트를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카드의 수집, 성장을 기반으로 전략적인 카드 조합을 통해 아발론 대륙 최강의 `소환기사’가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반갑네, 오늘 우리가 이야기할 모바일게임은 석기시대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MMORPG '스톤에이지 모바일'일세. 제목만 보고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를 떠올리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거 맞으니 걱정(?) 말게나

본 이야기는 멀티엔딩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배드엔딩 50개 노말엔딩 9개를 수집할 수 있다. 노말엔딩을 다 모으면 이 이야기의 진정한 결말을 볼 수 있는 진엔딩루트를 진입할 수 있게 된다. 그뿐 아니라 배드엔딩을 전부 수집할 경우 작가의 집필 후 여담이 담긴 추가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지난 주 공개된 사건의 전말에 이어, 본격적인 사건 해결을 위한 흔적을 찾기 위한 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여동생이 갇혀 있는 방의 비밀번호 네 자리를 찾아야 하는 총 네 개의 미션으로 구성되며,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순서에 맞는 번호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리듬게임 전문 개발사 둡은 일본 최대 규모의 연예기획사 에이벡스와 계약을 맺고 일본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마켓에 에이벡스 소속의 아티스트 리듬액션 게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코팡'은 부산의 작은 개발사인 트리노드가 개발한 퍼즐게임으로 5월말 라인을 통해 해외서 먼저 선보여 4개월만에 다운로드수 1,800만건을 기록한 것은 물론 지금도 일본서 '퍼즐앤드래곤'에 이어 매출 2위에 올라있고, 싱가포르, 홍콩 등 전세계 10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11일) 출시된 게임 중에 추천할 만한 작품은 '몬스터디펜걸스'다. 일반 횡스크롤 디펜스게임과 다르게, 게이머가 직접 과녁을 조준하며 몰려오는 적과 싸울 수 있으며 캐릭터 육성 요소도 존재하여 재미를 더했다

이번에 공개한 ‘미소녀삼국지’는 삼국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카드배틀게임으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여러 장수들을 여성화하여 재구성한 게임이다. 원작의 사실적 배영을 중심으로 별도의 게임적 연출을 더해 재미를 높였으며, 이용자는 자신의 병영과 장수를 구축하여 임무를 수행하고 다른 사용자와의 전투를 펼치며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룸즈’는 IGF, 인디케스트 등 유수의 국제 인디게임 공모전을 석권하며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게임으로, 닌텐도 DS로 발매되어 인기를 누려왔다. 이번에 컴투스가 스마트폰용으로 출시한 '더 맨션: 어 퍼즐 오브 룸즈’는 ‘룸즈’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쿠노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코스트 10 이하의 몬스터들로만 도전할 수 있는 강림던전 ‘드래링 강림’이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금일(11일)부터 13일까지 초급, 중급. 상급에 따라 도전할 수 있는 ‘앙케이트 던전2’가 재등장한다. 더불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는 ‘앙케이트 던전3’가 공개될 예정이다

추콩코리아는 중국 앱스토어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중화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검 온라인’의 한국 진출을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꺼내퐁’은 빨간 블록을 가로막고 있는 블록들을 움직여 오른쪽 출구가 난 곳으로 빨간 블록을 빼내는 게임이다. 최소한의 블록 이동으로 빨간 블록을 통과시켜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보스대전’은 기존의 ‘무한대전’, ‘팀 대전’에 이은 3번째 신규 모드이며 보스 몬스터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느냐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는 대전이다

작년 지스타에서 진행된 게임 투자 마켓에서는 약 14개의 게임 관련 투자 회사에서 참여하여 60억 규모 상당의 계약이 성사된 바 있다. 올해는 국내외 대형 퍼블리셔 투자팀에서도 참여가 예정되어, 게임 관련 투자자 대부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