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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온라인, 용신에게 어떤 소원을 빌어볼까? 반다이 코리아와 NTL이 개발하고, 게임 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드래곤볼 온라인’이 오는 1월 14일부터 오픈 베타를 시작한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원작으로부터 250년이 지난 미래에서 ‘트랭크스(원작의 주요 인물 중 하나로 ‘손오공’의 라이벌 격인 ‘베지터’의 아들)’를 도와 역사 왜곡을 방지하는 것을
2010.01.12 18:49 -
배틀필드 온라인, 이제야 할만해졌다 온라인으로 컨버전 된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매니아층이 두터우면 두터울수록 게임에 거는 기대감은 커지는 법입니다. 특히 배틀필드와 같이 FPS게임 발전사에 한 획을 긋는 게임이라면 개발사에서는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2010.01.12 10:26 -
퀘이크워즈 온라인 1차 CBT, 재미있는 팀플레이, 초보들은 숨이 찬다 PC FPS의 대명사, ‘퀘이크’가 온라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1차 CBT를 실시한 ‘퀘이크워즈 온라인(이하 퀘이크워즈)’는 ‘임무’ 모드와 ‘팀 데스매치’, 2가지의 플레이 모드와 3가지의 플레이어블 맵으로 유저들과 처음으로 대면했다.
2010.01.11 17:29 -
삼국지천 1차 CBT, 삼국지를 MMORPG로 만난다!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삼국지천’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이자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 ‘삼국지’를 소재로 삼은 ‘삼국지천’은 대규모 PVP와 공성전, 탈 것을 이용한 ‘마상전투’ 등을 통해 실감나는 전투를 실현했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2010.01.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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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혼온라인 파이널 CBT, 까다로운 유저, 뷰티풀하게 만족시킨다! 판타스틱한 패션 감각의 아바마마를 만족시키기 위한 키 5cm, 작은 왕자의 탐험을 소재로 한, ‘괴혼온라인’이 지난 1월 6일부터 3일간의 파이널 CBT에 들어갔다. 지난 1,2차 CBT를 통해 완성도를 인정받은 ‘괴혼온라인’은 이번 파이널 CBT를 통해 숨고르기를 하며 본격적인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을 밟았다.
2010.01.08 19:26 -
퀘이크워즈 온라인, 전략 FPS의 결정판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원작 ‘에너미테러토리: 퀘이크워즈(Enemy Territory : Quake Wars, 이하 ETQW)’를 계승 발전시킨 전략 FPS로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게임시장에 FPS 게임장르를 새롭게 개척하고 대중화시킨 드래곤플라이가 2010년을 겨냥해 출시하는 차기작이다.
2010.01.07 10:08 -
배틀필드 온라인, 어렵지 않으니 일단 해보자구요! 배틀필드 온라인지난 2005년 발매돼 전 세계 1천 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히트작 `배틀필드 2`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FPS게임이다. 그 동안 2차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100인 동시전투, 지휘관/분대장 시스템, 세분화된 병과, 다양한 탑승장비 등을 선 보이며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은...
2010.01.05 14:03 -
카오스 2 프론티어 테스트, 워3 카오스, 쉽고 편리하게 즐기자! 1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프론티어 테스트를 실시하는 ‘카오스 2’는 ‘워크래프트 3’의 인기 유저맵 ‘카오스’를 온라인 버전으로 새롭게 제작한 것이다. 모든 영웅들의 능력과 스킬, UI 등을 그대로 가져온 ‘카오스 2’는 온라인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제공한다.
2009.12.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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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쿠 프리 OBT, 캐주얼 레이싱, 기본의 재미에 충실했다 지난 11월 24일, 수륙양용 레이싱이라는 독특한 콘셉으로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 ‘아쿠아쿠’의 프리 OBT가 지난 23일부터 시작되었다. 한 달밖에 안 되는 짧은 수정기간 동안, ‘아쿠아쿠’는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의 완성도를 더하는 데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2009.12.28 17:32 -
와우(WOW) 3.3 패치, 서버통합 파티 찾기 시스템! 지난 12월 18일에 3.3 패치와 함께 업데이트 된 `서버 통합 파티 찾기 시스템`, 떤 물건이기에 이토록 많은 와우저가 애용하는 것일까? 그 기능과 장,단점 및 게임에 미친 영향 등을 살펴보았다.
2009.12.24 18:29 -
에다 전설 1차 CBT 체험기, 이 정도면 큰소리 칠 만 하네 ‘엔젤러브 온라인’을 개발한 이야소프트가 새로운 게임인 ‘에다 전설’로 MMORPG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머리가 큰 SD캐릭터와 귀여운 동화풍의 그래픽, 그리고 ‘성물전’과 필드 RvR을 내세운 ‘에다 전설’은 과연 어떨까? 직접 플레이 해 보았다.
2009.12.23 14:40 -
미소스, 예상을 뒤엎는 재미 이제는 비밀이랄 것도 없는 ‘미소스’ 출생의 배경은 불꽃이 사그라든 아궁이처럼 부지깽이로 쑤시면 왠지 곱게 탄 고구마라도 나올 듯한 키치적인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적 사연이 담겨져 있기에 오늘 이 자리에서는 그 뒷 애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자 합니다.
2009.12.2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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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전략과 액션이 만난 대규모 전장!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워크래프트3`의 게임모드로 이름을 알렸던 `카오스`와 `DOTA`, 이들은 `AOS`라는 장르가 인기를 끄는 큰 원동력이 되었다. 최근 국내외에서 `AOS` 장르 게임이 하나 둘 공개되고 있는데, 이를 복합장르로 구현한 게임이 있으니 바로 `로코`이다.
2009.12.22 11:50 -
헬게이트: 어비스 연대기, 부활의 신호탄, 고대 악마들의 헬게이트를 열다 `헬게이트: 레저렉션`이 오는 22일, 대규모 패치 업데이트 `어비스 연대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40에서 50까지의 고레벨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비스 연대기` 패치에는 신규 맵 26종과 5종의 신규 보스 몬스터 30개의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2009.12.21 17:30 -
아르고 2차 CBT,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두 종족의 싸움 `아르고`는 전쟁 이후 오염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필요한 광물 `어스듐`을 둘러싸고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 두 종족의 싸움을 그린 하이브리드 MMORPG다. 지난 10월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치룬 이후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 세부적인 요소를 조율했으며, 21일부터 2차 CBT에 돌입한다.
2009.12.21 17:13 -
쯔바이 온라인 1차 CBT 체험기, 귀여운 동화나라로 팔콤의 명작 RPG인 ‘쯔바이’를 기억하는가? 귀여운 2D 그림체와 우수한 한글화 그리고 독특한 시스템으로 RPG 마니아들 사이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게임이다. 물론 팔콤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운드도 ‘쯔바이’의 매력이었다
2009.12.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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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1차 CBT, 경마와 판타지의 환상적인 만남 지난 12월 17일부터 진행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1차 CBT가 시작되었다. 게임의 설정인 `말을 타고 달리는 느낌`을 이번 1차 CBT를 통해서 충분히 전해준 `앨리샤`는 기본적인 완성도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확실한 속도감과 간추려진 핀리한 조작법. 여기에 말을 윤용하는 세밀한 몸동작.
2009.12.21 12:44 -
퀘이크 워즈, 이제는 본진이 아니라 지구를 지킬 시간! 외계생명체 STROGG의 지구 침략이 시작되었다. 흉악한 그들은 인간을 식량으로 삼고,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이에 인류는 자신들의 치안을 위해 만들었던 GDF를 군사 조직으로 재편하고 STROGG들과 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2009.12.18 17:00 -
와인드업 1차 CBT, 리얼리티를 강조한 온라인 야구 게임 KTH에서 서비스하고 론탭에서 개발한 ‘와인드업’은 야구의 리얼리티를 강조한 야구 게임이다. KBO 선수 데이터가 적용된 ‘와인드업’은 7등신 캐릭터의 실감나는 움직임, 다양한 구질과 실제와 같은 변화구, 호쾌한 타격과 멋진 연출 등으로 야구 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2009.12.17 14:27 -
디젤 1차 CBT, 이게 뭐꼬?! 네오위즈 게임즈의 신작, 3인칭 슈팅 액션 게임(이하 TPS)인 ‘디젤(DIZZEL)’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가 12월 15일부터 진행 중이다. ‘디젤’은 네오위즈 게임즈의 내부 스튜디오 중 하나인 ‘띵 소프트’가 개발한 TPS 게임으로, 기존의 FPS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액션 슈팅 게임이다.
2009.12.17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