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4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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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기타모드 리뷰, 기타리스트의 혼을 온라인에 담았다! 지난 11일, ‘오디션’에 신규 모드로 추가된 ‘기타 모드’는 패키지게임으로 즐겨오던 ‘기타 컨트롤러’의 재미를 온라인으로 끌어오는 성과를 이뤘다. 키보드/전용 기타 컨트롤러 2가지 조작을 모두 지원하는 ‘오디션’의 ‘기타 모드’는 그 동안, 온라인 비트 액션 장르의 단비로 작용했다.
2010.02.25 19:17 -
그랜드 판타지아 1차 CBT, 정령과 함께하는 판타지 라이프! 대만에서 ‘정령악장’이란 타이틀로 첫 선을 보인 ‘그랜드 판타지아: 정령 이야기(이하 그랜드 판타지아)’는 대만 현지는 물론 일본에서 유저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온라인게임 랭킹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3월 5일부터 9일까지‘그랜드 판타지아’는‘정령 시스템’을 비롯한 주요 콘텐츠를 평가받는다.
2010.02.24 17:31 -
세븐소울즈 2차 CBT, 시원한 한 방의 쾌감이 살아있다! 본격 성인 MMORPG를 표방하며 등장한 ‘세븐소울즈’는 지난 1차 CBT, 무려 만 명에 달하는 테스터들을 만족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MMORPG계의 다크호스로 자리잡은 ‘세븐소울즈’는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2월 18일부터 5일간 4만 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2차 CBT를 진행했다.
2010.02.23 19:32 -
포트파이어 2차 CBT, 슈팅 + RTS 여기에 편의성을 더했다! 각도와 파워를 조절해가며 서로의 대포를 쏘고 맞추는 재미가 쏠쏠했던 온라인 슈팅 게임, ‘포트리스’를 기억하는가? ‘포트파이어’는 이러한 포를 이용한 턴제 슈팅에 전략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전략과 슈팅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게임성을 선보인다.
2010.02.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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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팀, 1분 1초가 급한 응급상황 그 긴박감까지 살아있다! NDS 특유의 터치 조작 방식을 이용한 사실적인 수술 재현으로 인기를 몰았던 ‘카두케우스’ 시리즈의 최신작이 오는 5월 18일, 북미에서 발매된다. 새로운 여섯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트라우마 팀’은 고도의 외과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듯 한, 실감나는 게임성을 선보인다.
2010.02.17 16:52 -
세븐소울즈 2차 CBT, 카드시스템으로 더욱 향상된 7혼의 힘! 작년 12월 실시된 1차 CBT로 1만명의 테스터들을 만족시키는 데에 성공한 ‘세븐소울즈’! 전투를 통해 수집한 영혼으로 장비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독특한 강화 시스템, ‘7혼’과 갬블 요소를 함유한 성인 중심의 콘셉은 ‘세븐소울즈’를 MMORPG계의 다크호스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2010.02.16 16:59 -
드래곤 네스트, 꽉 찬 재미! 못내 아쉬운 불안한 서버 지난 2차 CBT 당시, 유저들이 지적한 수정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드래곤 네스트’의 파이널 CBT는 질과 양, 두 가지 측면에서 크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오는 18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파이오니어 시즌’ 안정적인 콘텐츠 완성도를 기반으로 유저들의 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2010.02.09 19:07 -
클럽스타킹 1차 CBT, 삶이 힘들어? 부담갖지 말고 한 곡 뽑아봐! 소노브이가 제작, 놀토가 유통하는 `클럽스타킹`은 이러한 `노래방`의 한계점을 `온라인게임`이라는 새로운 틀과 함께 타파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실시된 1차 CBT에서 ‘클럽스타킹’은 유저들이 모두 어울려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재미를 선보였다.
2010.02.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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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브레이크 파이널 CBT, 솔로도 파티도 즐거운 로봇 육성! `코즈믹 브레이크`는 단순한 로봇 액션을 벗어나 레벨 업 시, 로봇의 능력치를 직접 조정 가능한 `커스텀 카트리지` 등, 다양한 육성 요소를 포함하여 나만의 로봇을 키워가는 실재감을 잘 살렸다. 공중전/포격전/육전형/보조형 등 다양한 기체를 제공하여 전투 스타일에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었다.
2010.02.01 17:09 -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1차 CBT, 온라인으로 부활하는 RPG의 전설 1994년, PC 기종으로 발매되어 국내 RPG의 역사에 획을 그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온라인으로 부활한다.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1차 CBT를 실시하는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원작의 제작사이자 국내 RPG 개발사의 자존심, 손노리가 직접 제작을 담당해 유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0.01.28 11:35 -
범피크래쉬 정식서비스, 범퍼카의 추억, 온라인게임으로 재현했다 놀이공원의 마스코트, `범퍼카`는 친구들과 함께 작은 자동차로 부딪치고 쫓는 재미를 선사했던 대표적인 추억거리이다. 조이맥스에서 제작/유통하는 `범피크래쉬 온라인(이하 범피크래쉬)`는 `범퍼카`에 얽힌 추억과 재미를 모토로 한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이다.
2010.01.26 11:28 -
에버플래닛 OBT, 신선한 재미로 꽉 찬, 동글동글 작은 별! `3D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버전 WOW`, 등 다양한 닉네임을 소유한 넥슨의 신작 MMORPG, `에버플래닛`이 드디어 지난 14일부터 OBT에 돌입했다. `행성`을 콘셉으로 한 동글동글한 필드로 강한 첫인상을 남긴 `에버플래닛`은 이후, 방대한 콘텐츠와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낮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2010.01.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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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영웅 1차 CBT,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본격 MMORPG 국내의 스마트폰 열풍이 ‘아이폰’으로 최대로 고조된 요즘,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웹게임 열풍이 불고 있다. 이온소프트에서 제작/유통하는 신작 웹게임, ‘무림영웅’은 전략시뮬레이션에 치중해있는 국내 웹게임 시장에 MMORPG라는 참신한 장르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0.01.19 15:38 -
캐논킹즈 4차 CBT, 폭탄, 내 맘대로 골라 재미있게 터트린다! 조아라닷컴의 신작 캐주얼게임, `캐논킹즈`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4차 CBT를 실시한다. 플레이의 밸런스 조절과 서버 안정성 테스트를 목적으로 한 4차 CBT는 테스트 기간에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테스터를 모집하여 실제 오픈과 똑같은 환경에서 진행된다.
2010.01.18 15:34 -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체험기, 여섯 아기들의 본격적인 온라인 진출! 작년 10월, 소수 유저들을 상대로 FGT를 진행하며 첫 선을 보인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이하 컴온베이비)`가 다음 주 중, 드디어 1차 CBT를 실시한다. 오락실용 아케이드 게임부터, PS2, 온라인 등 다양한 기종을 거치며 성장해온 `컴온베이비`는 국내 유저들에게 친숙한 타이틀로 자리잡고 있다.
2010.01.15 10:00 -
퀘이크워즈 온라인 1차 CBT, 재미있는 팀플레이, 초보들은 숨이 찬다 PC FPS의 대명사, ‘퀘이크’가 온라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1차 CBT를 실시한 ‘퀘이크워즈 온라인(이하 퀘이크워즈)’는 ‘임무’ 모드와 ‘팀 데스매치’, 2가지의 플레이 모드와 3가지의 플레이어블 맵으로 유저들과 처음으로 대면했다.
2010.01.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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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혼온라인 파이널 CBT, 까다로운 유저, 뷰티풀하게 만족시킨다! 판타스틱한 패션 감각의 아바마마를 만족시키기 위한 키 5cm, 작은 왕자의 탐험을 소재로 한, ‘괴혼온라인’이 지난 1월 6일부터 3일간의 파이널 CBT에 들어갔다. 지난 1,2차 CBT를 통해 완성도를 인정받은 ‘괴혼온라인’은 이번 파이널 CBT를 통해 숨고르기를 하며 본격적인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을 밟았다.
2010.01.08 19:26 -
아미 오브 투: 40번째 날, 강력한 2인조 부대의 상하이 출동! 오는 1월 12일, PS3, Xbox360 기종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아미 오브 투: 40번째 날’은 전작, 두 주인공의 긴밀한 협동 플레이를 더욱 섬세하게 다듬는 새로운 요소를 다량 추가하여 재미를 살린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럼 아래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2010.01.04 17:21 -
카오스 2 프론티어 테스트, 워3 카오스, 쉽고 편리하게 즐기자! 1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프론티어 테스트를 실시하는 ‘카오스 2’는 ‘워크래프트 3’의 인기 유저맵 ‘카오스’를 온라인 버전으로 새롭게 제작한 것이다. 모든 영웅들의 능력과 스킬, UI 등을 그대로 가져온 ‘카오스 2’는 온라인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제공한다.
2009.12.29 16:49 -
아쿠아쿠 프리 OBT, 캐주얼 레이싱, 기본의 재미에 충실했다 지난 11월 24일, 수륙양용 레이싱이라는 독특한 콘셉으로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 ‘아쿠아쿠’의 프리 OBT가 지난 23일부터 시작되었다. 한 달밖에 안 되는 짧은 수정기간 동안, ‘아쿠아쿠’는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의 완성도를 더하는 데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2009.12.28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