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3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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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스포어, RPG로 다시 시작된 치열한 진화전쟁!
‘스포어’의 개발사 EA 맥시스가 제작하는 ‘다크스포어’가 그 주인공이다. ‘스포어’가 미생물 상태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거대한 문명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 ‘다크스포어’는 여러 신체 부위를 조합해 새로운 크리처를 만들어가는 재미 자체를 강조한다
2010.12.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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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 지스타에서 발전 가능성 보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진 지스타 2010에서 신작 온라인 FPS,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의 최초 시연 버전을 맛볼 수 있었다. ‘아바’의 레드덕이 제작하고 NHN이 서비스하는 ‘메트로 컨플릭트’는 차세대 FPS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2010.11.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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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버블 온라인 체험기, 오락실의 추억! 온라인에 그대로 계승
색색의 구슬을 모아 톡톡 터트리는 재미를 강조한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 ‘퍼즐보블’을 기억하는가?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즐겨봤을 이 게임이 온라인으로 새롭게 개발된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막한 지스타 2010에서 ‘퍼즐버블 온라인’의 최초 시연 버전이 공개되었다
2010.11.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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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라인 OBT, 파티 플레이! 재미와 이득을 동시에 챙기다
꾸러기소프트가 개발하고 구름이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위 온라인’이 지난 4일부터 OBT에 돌입했다. 동서양 대결을 테마로 삼고 있는 ‘위 온라인’은 기본적으로 ‘파티 플레이’를 겨냥하고 있다. 필드와 인스턴스 던전의 역할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는 점 역시 특징적이다
2010.11.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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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1, 마법! 온몸으로 즐긴다
1997년부터 2007년까지 10년 간 출판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조앤 K 롤링의 ‘해리 포터’, 그 마지막 시리즈가 게임으로 제작된다. 올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와 동명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1’이 11월 16일, PC와 PS3, Xbox360, NDS, Wii 기종으로 출시된다
2010.11.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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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베인 1차 CBT, 무기로는 성이 안 차! 스킬을 직접 강화
엠게임의 신작 MMORPG, ‘워베인’이 오는 21일부터 23일, 28일부터 30일까지 양 기간에 거쳐 1차 CBT를 실시한다. 방대한 세계관을 토대로 살아가는 6종족의 이야기를 그린 ‘워베인’에는 한 가지 독특한 시스템이 하나 있다. 마음에 드는 스킬을 선택해 추가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는 ‘씰 시스템’이다.
2010.10.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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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 에픽 얀, 별의 커비! 카피 대신 변신을 선택하다
`별의 커비’는 국내에도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친숙한 캐릭터다. 주위에 있는 사물의 능력을 흡수하는 능력을 지닌 ‘커비’는 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오는 10월 17일, Wii 기종으로 발매되는 ‘커비 에픽 얀’은 이러한 ‘커비’에게 카피 대신 원하는 사물로 변신하는 능력을 부여한다.
2010.10.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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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소울브링거 업데이트, 피오에게 찾아온 환골탈태의 기회!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베누시아 지역에 골목길, 숨겨진 길 그리고 시계탑 광장 등의 신규 지역과 100여 개가 넘는 방대한 퀘스트 추가 되었으며, `아이엘`의 중요 콘텐츠인 ‘피오’ 콘텐츠의 ‘피오 조합기’가 새롭게 선보인다.
2010.10.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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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온라인 OBT, 무난한 양산형 게임 또 하나 추가요!
‘진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쉽다’는 것이다. 게임 내 편의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을 뿐 아니라, 추가 경험치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항시 실시되고 있어 레벨 업 속도로 빠른 편이다. 문제는 이러한 특징이 게임의 재미로 귀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0.10.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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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 바이런 섬 업데이트, 악마의 섬으로 떠나자!
지난 6월 공개된 ‘그라나도 에스파다: 르네상스’의 신규 지역, ‘바이런 섬’이 오는 10월 7일 업데이트된다. 신규 지역 ‘바이런 섬’과 신규 캐릭터인 ‘레이븐’, 스탠스 강화 시스템과 커스텀 윙 제작 시스템이 추가되고 신규 펫 3종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0.10.0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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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하츠 CBT, 전직이라 쓰고 각성이라 읽는다!
하프 뱀파이어와 마녀, 그리고 반인반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은 독특한 세계관의 ‘러스티하츠’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총 5일간 CBT를 실시한다. 횡스크롤 MORPG인 ‘러스티하츠’는 지난 FGT에서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는 쉘 쉐이딩 방식의 그래픽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으로 주목 받았다.
2010.10.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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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LTR, 본격 3스크린 게이밍 시대가 열린다!
지난 TGS 2010에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비주얼사워’가 출품한 ‘비욘드 더 바운스 – 프로젝트 LTR(이하 LTR)은 독특한 특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PC와 PSP 그리고 스마트폰을 아우르는 3스크린 게이밍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2010.10.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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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 `미군 vs 탈레반` 선택은 여러분의 몫!
`배틀필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함께 FPS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메달 오브 아너’의 신작이 3년 간의 공백을 깨고 오는 12일 PC와 PS3,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된다. 별도의 서브 타이틀 없이 시리즈 자체의 이름을 걸고 출시되는 ‘메달 오브 아너’는 2차 세계 대전을 벗어나 현대전을 소재로 다룬다.
2010.09.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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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야구매니저 OBT, 회사 야구단! 게임 속에서 만들어보자
지난 8월, OBT를 시작한 ‘웹야구매니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한 야구단의 감독을 맡아 선수를 훈련시키고 팀을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웹야구매니저’의 가장 큰 특징은 선수단 및 각 선수들의 이름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10.09.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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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2, 이기적인 그래픽으로 완성된 나노슈트 2.0
`크라이엔진’으로 유명세를 떨친 ‘크라이텍’의 대표 시리즈, ‘크라이시스 2’가 내년 3월, PC와 PS3, Xbox360 기종으로 발표된다. 크라이텍의 자체 개발 엔진 ‘크라이엔진 3’로 제작되는 첫 번째 게임인 ‘크라이시스 2’는 그간 공개된 영상을 통해 압도적인 그래픽을 선보여 유저들의 기대심을 고무시킨 바 있다.
2010.09.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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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OBT 사전체험 테스트, 어려워도 손이 가는 중독성!
공개 이전, ‘모던 워페어’와 매우 흡사하다는 평을 받은 ‘배터리’, 그러나 막상 게임을 체험한 느낌은 기존 FPS 게임의 장점을 깔끔하게 모아놓았다는 인상이 강했다. 또한 지난 1차 CBT보다 서버 환경이 안정화되어 게임 도중, 랙이 발생하는 경우가 줄어들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2010.09.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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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0, 젖은 트랙을 불태우는 뜨거운 레이싱 본능!
코드마스터의 대표적인 레이싱 타이틀, ‘F1’의 최신작이 오는 9월 22일 PC와 PS3, Xbox360 기종으로 출시된다. 코드마스터가 2~3년 동안 제작한 ‘다이나믹 날씨 시스템’이 도입된 ‘F1 2010’은 그 어느 시리즈보다 사실적인 레이싱을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10.09.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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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즈 1차 CBT, 양손을 만족시키는 포만감 높은 전투!
‘건즈온라인’의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네오위즈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레이더즈’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1차 CBT를 진행했다. 스크린샷과 영상을 통해 익히 알려졌지만 ‘레이더즈’의 가장 큰 묘미는 거대한 ‘에픽 몬스터’를 상대하는 대목이었다.
2010.08.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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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히어로: 워리어스 오브 락, 부드러운 거품 빼고 진정한 락으로 귀환!
액티비전의 비트 액션 대표작, ‘기타 히어로: 워리어스 오브 락(이하 워리어스 오브 락)’이 9월 28일, PC, PS3, Xbox360, Wii 기종으로 발매된다. 시리즈의 6번째 타이틀인 ‘워리어스 오브 락’은 지난 시리즈에서 보였던 ‘부드러움’을 벗고 강렬한 ‘하드코어’ 락만을 다룬다.
2010.08.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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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파이어 프리 OBT, 뼈대는 튼실! 그런데 너무 앙상하다
나우콤이 제작, 퍼블리싱하는 전략 슈팅 게임 ‘포트파이어’가 지난 28일부터 프리 OBT를 실시했다. 오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프리 OBT, 그러나 필자는 OBT보다는 CBT를 하고 있는 듯 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뒷받침할 콘텐츠 및 플레이 모드가 부족해 즐길 거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2010.08.05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