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3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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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 피의 관문 - 보다 첨예해진 액션성으로 환골탈태하다!
리자드 인터렉티브가 제작 및 퍼블리싱을 한 무협 MMORPG ‘천도온라인’이 ‘천도: 피의 관문’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1차 CBT에서는 게임 내 클래스 시스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2차 전직 직업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2009.09.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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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XL - 지구를 하나로 묶는 초거대 도시 시뮬레이션!
`시티 라이프`의 제작사, 몬테 크리스토가 개발, 퍼블리싱하는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시티즈 XL`이 오는 10월 9일, PC 기종으로 정식 발매된다. `시티즈 XL`은 지구 곳곳에 자신의 도시를 지어 전세계를 하나로 연계할 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방대한 게임성을 소유하고 있다.
2009.09.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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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2 리뷰 - 캐주얼한 액션에 키우는 재미를 더했다!
3등신의 SD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액션으로 사랑받았던 ‘겟엠프드’가 새로운 이름, ‘GA 2’로 유저에게 돌아왔다.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차 CBT를 실시하고 있는 ‘GA 2’는 이름만큼이나 색다른 재미요소를 탑재하고 있었다.
2009.09.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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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뷰 시즌 2 - 게임 속 연예계로의 설레는 데뷰!
네오위즈 게임즈가 서비스하고, EA J2M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패션댄스게임 ‘데뷰’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동반한 시즌2를 선보인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신선한 재미요소를 갖춘 ‘데뷰 시즌 2’는 오는 9월 말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2009.09.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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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래러티- 인페이머스, 프로토타입을 능가하는 초능력 FPS!
‘울펜슈타인’의 제작사, 레이븐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하는 신개념 FPS, ‘싱귤래러티’가 2010년 3월에 PC, PS3, Xbox 360 기종으로 발매된다. 원래는 2010년 1월을 발매 예정시기로 잡았으나, ‘모던 워페어 2’ 등, 대형 타이틀과 발매 시기가 겹치면서 경쟁을 피하기 위해, 발매를 늦춰졌다.
2009.09.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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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스 온라인 OBT, 3D 던파 오명 씻을 개성이 필요하다
3D 횡스크롤 액션, ‘카르카스 온라인’이 지난 9월 9일부터 OBT를 시작했다. 지난 8월에 진행되었던 파이널 테스트에서 지적 받은 많은 부분을 수정한 ‘카르카스 온라인’은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유저들을 맞이했다. 그러나 아직 ‘3D 던전 앤 파이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이다.
2009.09.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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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스 온라인 2차 CBT - 신규 콘텐츠의 대규모 업데이트!
올스타가 올해 하반기부터 서비스할 예정인 신작 MMORPG ‘카로스 온라인’이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차 CBT를 실시한다. 이번 2차 CBT에서는 지난 1차 CBT에서 보여준 ‘베르네오’, ‘루피넬, ‘템프테룬’ 지역에 이어 네 번째 지역인 ‘펠트로크’를 처음 공개한다.
2009.09.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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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첫 대규모 업데이트, 폭풍의 서막
지난 8월 15일, 화려한 비상을 시작한 ‘C9’이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일명, ‘폭풍의 서막’이라 명명된 이번 업데이트에는 하나의 마을과 세 개의 스테이지가 포함되어 있는 신규 지역 ‘렉코 산맥’이 추가된다.
2009.09.0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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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즈 오브 매직 FGT – 동서양 3국의 합작품, 전세계를 휩쓸다!
1600여 개의 퀘스트, 총 30여 종의 다양한 육성 방식. ‘룬즈 오브 매직’은 FGT 답지 않은 방대한 콘텐츠 양으로 유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FGT를 실시한 ‘룬즈 오브 매직’은 짧은 테스트 기간을 유저들이 아쉬워할 정도로 놀라운 재미요소와 완성도를 갖추었다.
2009.09.0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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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워리어 – 북핵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룬 대담한 군사 슈팅!
북한을 적군으로 설정하여 침공하는 스토리를 담은 군사 슈팅 게임 ‘로그 워리어’가 오는 12월 1일, PC와 PS3, Xbox360으로 발매된다. 네이빌 씰 출신 작가인 ‘마이크 마르신코’의 동명의 자전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로그 워리어’는 북핵 문제를 게임의 주요 소재로 다뤘다.
2009.08.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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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카오스 OBT – 아무 의미 없는 백 투 더 퓨처!
영화, ‘백 투 더 퓨쳐’를 알고 있는가? 지난 8월 27일부터 OBT를 시작한 ‘콜 오브 카오스’는 국내 MMORPG의 ‘백 투 더 퓨쳐’ 판이라고 할 수 있다. ‘콜 오브 카오스’는 국내 MMORPG계의 서막을 열었던 ‘리니지 1’의 모든 것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2009.08.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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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러쉬 어드벤처 – 바다를 무대로 돌아온 하이 스피드 2D 액션!
발이 안 보이는 빠른 달리기 실력과 스피드한 액션으로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닉’이 돌아온다. 시원한 바다와 무궁무진한 미니게임으로 가득 찬, 섬들을 무대로 펼쳐지는 ‘소닉 러쉬 어드벤처’가 오는 9월 17일 NDS 기종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된다.
2009.08.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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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하츠 FGT, 속이 꽉 찬 스타일리쉬 액션!
액션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러스티하츠’가 지난 8월 21일부터 3일간 FGT를 실시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액션, 필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데빌 메이 크라이’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었다. 스토리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흡사했기 때문이다.
2009.08.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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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OBT – 용자여, 랙과 강제 종료를 딛고 일어나세요!
‘마비노기 영웅전’과 함께 200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C9’이 드디어 8월 15일, 광복절에 OBT를 시작했다. 최신 기술을 사용한 정교한 그래픽과 호쾌한 액션, 그리고 레벨 밸런스 확실한 던전 등, MORPG로서 갖추어야 할 성공 요소는 모두 손에 쥐고 있는 ‘C9’의 앞을 가로막을 적은 그리 많지 않아 보였다.
2009.08.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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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익스프레스 OBT - 절대 개썰매 레이싱이 아니랍니다!
본격적인 교역 RPG를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당차게 시작한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지난 8월 11일부터 OBT를 시작했다. `허스키 익스프레스`는‘지스타 2008`에서 귀여운 허스키 강아지의 영상으로 유저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참 길고도 짧은 여정을 쉼 없이 달려왔다.
2009.08.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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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스쿼드: 오퍼레이션 히든 대거 – FPS와 RTS의 절묘한 조화
군사 게임의 새로운 서막을 열 신작이 출시된다. 오는 8월 18일, PC와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되는 ‘레이븐 스쿼드: 오퍼레이션 히든 대거’는 이전의 FPS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디자인되어 개발 발표 당시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009.08.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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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온라인 1차 CBT – OBT 부럽지 않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윈디소프트의 비밀병기, ‘헤바온라인’이 드디어 1차 CBT를 시작했다. 작년 ‘지스타2008’에서 첫 선을 보였던 ‘헤바온라인’은 당시에는 그렇게 큰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1차 CBT를 통해 진짜 모습을 드러내자 그 진가가 드러났다.
2009.08.0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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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스 월드 프리뷰 테스트 – ‘디아블로2’의 현대적 재해석판!
`디아블로`의 빌 로퍼 사단이 제작에 참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미소스`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월드 프리뷰 테스트를 진행했다. 제작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던 게임이라 테스트 소식만으로도 많은 유저들이 진심으로 기뻐했다.
2009.08.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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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틱에덴 OBT – 전투와 탐험에 초점을 맞춘 신세대 로그라이크!
국내의 유니아나와 일본의 코나미가 공동제작에 들어간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불러모았던 ‘카오틱에덴’이 드디어 7월 30일, OBT를 실시한다. 라이트 유저들이 즐기기에는 다소 생소하고 난이도가 높았던 ‘로그라이크’ 장르를 쉽고 캐주얼하게 재해석한 점이 이 ‘카오틱에덴’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2009.07.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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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라인 1차 CBT – 게임의 모든 것은 전투를 위해!
동서양 두 국가의 치열한 대립을 테마로 삼은 신작 MMORPG ‘위 온라인’이 지난 7월 23일부터 4일간 1차 CBT를 진행했다. 서쪽을 뜻하는 West와 동쪽을 의미하는 East의 첫 번째 이니셜을 딴 ‘We’라는 게임 이름에서부터 양 국가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메인 스토리로 삼았다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2009.07.27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