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A의 야심작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EA는 `E3 2012` 회장에서 자사 산하의 데인저클로스게임즈가 제작 중인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Medal of Honor Warfighter)` 의 신규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는 지난 2010년, 프랜차이즈의 부활을 알리며 출시된 `메달 오브 아너: 티어 1` 의 후속작이다. 이번 타이틀에서는 전작에 이은 `티어 1` 요원들의 활약을 다루며, 아프가니스탄을 넘어 필리핀 인질구출, 소말리아 해적소탕 등 전세계 각지의 실제 분쟁 지역과 연관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싱글 시나리오 스토리를 실제 티어-1 요원이 작성하는 등 매우 사실적인 게임플레이를 구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프로스트바이트 2 엔진을 활용한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싱글 캠페인의 압도적인 퀄리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작에 등장했던 반가운 얼굴들도 등장한다.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는 올해 10월 23일 Xbox360, PS3와 PC로 출시될 예정이다.

▲
주인공보다 더 유명한 `메달 오브 아너` 의 마스코트 수염 아저씨


▲
전작보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
상륙전에서 고지전, 시가전, 공중수송까지 다양한 캠페인 미션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