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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지스타 2015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9일(월), '지스타 2015' 현장에서 자사의 새로운 온라인게임 'MXM' 브랜드 마스터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MXM' 마스터 라운지는 게임 체험 존과 더불어 운영된다. 이 공간에는 'MXM' 캐릭터와 어울리는 브랜드와의 제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사진작가 '로레인'과 카메라 브랜드 캐논 콜라보레이션 공간에서는 코스프레 모델 기념 촬영이 진행되고, 캐논 플래그쉽 카메라 'EOS-1DX'를 비롯한 사진기가 전시된다.
아이돌 캐릭터 '비타'는 삼성 및 오로나민C와 제휴를 진행한다. 이 라운지에서는 비타의 미니 앨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으며, 'MXM' 시연 버전을 체험한 관람객에 한해 건강음료 오로나민 C를 증정한다.
이 외에 '징타이'와 '소니드', '모로로' 등 게임 주요 캐릭터와의 브랜드 콜라보 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MXM' 마스터 라운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씨소프트 지스타 특별 페이지(http://mxm.plaync.com/Gstar/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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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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