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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이제는 ‘샌더슨 병장’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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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발매된 이래로 1000만장 이상 판매된 FPS의 명작, '콜 오브 듀티4: 모던 워페어'의 후속작이 오는 11월 10일 PC, Xbox360, PS3로 해외지역에 우선 발매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로 명명된 이번 타이틀은 전작의 주인공이 대위로 진급한 미래를 배경으로, '게리 샌더슨'이라는 병사가 되어 세계 각지의 전장을 배경으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공식 트레일러

(재생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시면 영상이 출력됩니다)

 

▲ ‘모던 워페어 2’의 인기에 힘입어, 해외에는 다양한 한정판들도 함께 출시되었다. 특히 ‘야간 투시경’은 FPS유저라면 한번쯤 꿈꿔 볼만한 구성이다.

 

 

만고의 진리: 인생은… 아니, 군대는 돌고 돈다!

 

군대에는 '영원히 돌고 도는 수레바퀴'가 존재한다. 비록 지금은 어리버리한 신병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산전수전 다 겪은” 병장이 된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의 주인공들 역시 이런 인생사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전작의 ‘프라이스 대위’를 비롯한 동료들은 헬기 추락으로 장렬히 전사했고, 살아남은 ‘소프 병장’은 ‘대위’의 직함을 얻었다.

 

이번 타이틀의 주인공은 ‘샌더슨 병장’으로, ‘소프 대위’의 지시 하에 러시아를 이용해 전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마카로프’를 구속하기 위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브라질의 시가지와 황야 곳곳을 누비며 전투를 벌인다.

 

▲ 추운 곳, 더운 곳 가릴 수 없이 오늘도 계급 안 되는 군인은 고생한다.

 

 

혹독한 설원지대부터 시가전까지, 새로워진 전장을 체험하라!

 

새롭게 주인공이 된 ‘샌더슨 병장’ 앞에 펼쳐지는 전장은 결코 만만치 않다. 카자흐스탄의 시가지에서 골목길을 누비며 주민들 사이로 게릴라전을 펼치거나, 적의 기지에 침투하여 수상전을 벌이고, 혹독한 설원을 배경으로 ‘스노우모빌’을 타고 싸우는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환경 속에서 생존해나가야 한다.

 

 

▲ 스노우모빌을 타고 벌어지는 추격전은 최고의 스릴을 느끼게 한다.

 

 

빼놓을 수 없는 재미, 멀티플레이

 

이번 ‘모던 워페어2’에서는 아쉽게도 게임 내 캠페인을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코옵(Co-Op: 미션협동)모드는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스페셜 옵스’로 불리는 2인 협동 플레이를 위한 고유한 미션을 따로 준비해두었다. ‘스페셜 옵스’의 미션을 클리어한 보상으로 추가 미션이나 숨겨진 콘텐츠를 개방시킬 수 있게 하여, 해당 모드를 즐길 수 있는 동기도 마련해 놓았다.

 

이러한 협동 플레이 외에도, FPS게임들의 단골 메뉴인 폭파미션, 깃발 뺏기, 데스 매치 등의 멀티플레이 요소들도 놓치지 않았다.

 

 

▲ 친구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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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인피니티워드
게임소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는 FPS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신작이자 현대전을 소재로 삼은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후속작이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가는 테러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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