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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얼라이브: 디멘션즈, 출렁출렁 출렁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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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A: 디멘션즈' 의 각종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트레일러 영상

전 세계 8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대전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이하 DOA)’ 시리즈의 3DS용 신작, ‘DOA: 디멘션즈’ 가 오는 3월 24일 발매된다. ‘DOA: 디멘션즈’ 는 3D 입체로 묘사된 미소녀 캐릭터들의 대전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외에도, PSP로 발매된 외전 ‘DOA: 파라다이스’ 등의 눈요기 장르가 아닌 ‘DOA 4’ 를 잇는 정통 대전액션 장르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들어 불어오는 대전격투 게임 붐을 타고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DOA: 디멘션즈’ 를 만나보자.


▲ 출렁출렁 출렁대는 3D 입체

3D 입체로 즐기는 미소녀들의 대전

시리즈 최초로 3D 입체로 묘사되는 미소녀 캐릭터들의 모습은 ‘DOA: 디멘션즈’ 의 매력 중 하나다. 실제로 ‘DOA: 디멘션즈’ 에서는 기존의 인기 캐릭터들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 움직이는 모습, 입체로 전개되는 넓고 다양한 스테이지, 그리고 3D 입체로 묘사된 바스트 모핑 기술까지 다양한 비주얼 효과를 감상할 수 있다.


▲ 움직임이 격렬해질수록 바스트 모핑도 거세진다
단, 캐릭터에 따라서...

게임 몰입을 위한 그래픽 퀄리티 또한 기대 이상이다. ‘DOA: 디멘션즈’ 의 전체적인 그래픽 퀄리티는 업그레이드 된 기기 성능과 작은 화면 크기 덕에 Xbox 수준으로 느껴지며, 영상 품질 또한 초당 60프레임의 부드러운 모션을 보여준다. 3D 입체 모드를 켜면 프레임이 절반으로 떨어지긴 하지만, 그만큼 입체감 있는 화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취향과 상황에 맞춰 입체 효과를 조절하면 된다.


▲ 여성 캐릭터는 꼭 내 쪽을 보게끔 하자


▲ 넓고 다양한 지형의 스테이지도 3D 입체로 충실히 묘사된다

단순한 눈요기 게임은 아니다! 대전격투 요소 듬뿍

‘DOA: 디멘션즈’ 는 3D 입체와 미소녀가 만나 수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주긴 하지만, 결코 단순한 눈요기 게임은 아니다. 먼저 3DS의 기기 특성을 살린 화면 구성이 돋보인다. 기기 상단의 메인 화면은 일반적인 게임 화면을, 터치스크린에서는 캐릭터의 다양한 기술 커맨드와 현재 기술에서 파생되는 연계기 등을 비춘다. 대전격투 게임의 높은 진입 장벽 중 하나가 다양한 기술 커맨드를 암기해야 한다는 점인데, 분할된 화면을 통해 게임 장면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칭찬할 만 하다.

특히, ‘DOA: 디멘션즈’ 는 시리즈를 처음 접하거나 컨트롤에 자신이 없는 유저를 위해 ‘커맨드 터치’ 기능을 구현했다. ‘커맨드 터치’ 기능은 터치 스크린에 표시된 기술명을 터치하는 것 만으로 복잡한 커맨드의 다양한 기술(타격기와 잡기 기술, 연계기까지)을 손쉽게 발동시킬 수 있다. 이는 초보 유저 뿐 아니라 프레임 단위의 타이밍 싸움을 즐기는 고수 유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 화면 하단의 커맨드 터치를 통해 어려운 기술도 자유자재로!

3DS의 휴대성과 네트워크 기능을 살린 다양한 온라인 대전 모드도 준비되어 있다. ‘DOA: 디멘션즈’ 의 온라인 대전은 일반적인 1대 1 대전 외에 ‘협동 태그 챌린지’ 모드를 지원한다. 이 모드는 두 명의 유저가 힘을 합쳐 강대한 적 1명을 쓰러뜨리는 것으로, 태그 시스템과 협동 기술 등을 사용하며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단순히 1대 1로 싸우는 배틀 외에도


▲ 두 플레이어가 서로 힘을 합쳐 강한 적을 물리치는 협동 기능도 존재한다

캐릭터는 얼마나 나오나?

‘DOA: 디멘션즈’ 는 그 동안 ‘DOA’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가 총 집결해 꿈의 대전을 펼친다. 그 외에 ‘DOA: 디멘션즈’ 만의 신 캐릭터도 추가 예정이며, 모든 캐릭터의 밸런스와 코스튬 등이 전면 재설정되기 때문에 기존 모습과 상당히 다른 느낌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메트로이드’ 의 주인공 ‘사무스’ 도 깜짝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쉽게도 조작 가능 캐릭터는 아니며 게임 도중 각종 도움을 주는 ‘헬퍼’ 역할만 맡는다.

그 동안의 스토리 전개를 잊어버린 유저들을 위해 ‘DOA: 디멘션즈’ 는 1편에서 4편까지의 모든 스토리를 되풀이하며 이벤트 전투를 벌이는 ‘크로니클’ 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크로니클’ 모드는 게임 방법과 각종 조작법을 습득하게 해주는 튜토리얼의 역할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 세계관과 스토리 이해는 물론 전투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DOA: 디멘션즈’ 만의 실전 테크닉도 익힐 수 있다. 또한, ‘크로니클’ 모드에서는 전작에 등장하지 않았던 미공개 에피소드도 다수 포함하고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 본편에 없던 다양한 이벤트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캐릭터 피규어를 모으는 수집 기능도 존재한다. 캐릭터 피규어의 종류는 1,000 개 가량으로, 배경과 각도, 배율 등을 조정해 원하는 3D 입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앨범에 저장되며, 언제라도 감상이 가능하다.


▲ 뭐니뭐니해도 이런 거 모으는 기능이 있는 걸 보면... DOA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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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대전액션
제작사
팀닌자
게임소개
'데드 오어 얼라이브: 디멘션즈'는 거치용 콘솔 게임기로 발매된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를 닌텐도 3DS에 맞춰 이식한 작품이다. 1편부터 4편까지 스토리를 모두 감상할 수 있으며 3DS의 3D 입체 효과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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