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뮤 오리진2'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6일, 자사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가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2018'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출시된 앱과 게임들을 대중성과 혁신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평가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작들은 더 많은 이용자가 즐길 수 있도록 일주일간 구글플레이 스토어의 최상단에 노출된다.
'뮤 오리진2'는 '2018 올해를 빛낸 게임'의 총 5개 부문 중 '경쟁 게임' 부문에 뽑혔다. 해당 부문에는 '뮤 오리진2'를 포함해 경쟁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도전심을 자극했다는 평가를 받은 게임 5종이 선정됐다.
6월에 출시된 '뮤 오리진2'는 MMORPG의 가장 큰 재미 요소인 성장과 이용자 간 경쟁 및 협력을 세밀하게 구현한 모바일게임이다. 또한, 모바일 MMORPG 최초로 게임 서버의 경계를 허문 '어비스 월드'를 도입하고, 다양한 길드 콘텐츠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유도했다.
웹젠은 이달 중 '뮤 오리진2'에 '어비스 영지전'과 '어비스 바벨탑' 등 다수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해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이어간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웹젠 '뮤 오리진2'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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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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