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소프트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게임 '슈퍼스타 스타쉽'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슈퍼스타 스타쉽'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케이윌, 소유,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정세운, 유승우, 마인드유 등의 음원 및 초상을 활용한 모바일 음악게임으로, 4일부터 공식 트위터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게임은 안드로이드와 IOS로 모두 출시된다.
달콤소프트는 현재 ‘슈퍼스타 SMTOWN’ , ‘슈퍼스타 JYPNATION’ , ‘슈퍼스타 BTS’, ‘슈퍼스타 PLEDIS’의 4개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관계자는 "이전 슈퍼스타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에 충분히 자신감이 붙은 만큼, 글로벌 시장 대상으로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의 매력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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