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파는 10일, 자사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에 신규 영웅 '상냥한 전달자 레하트나'를 추가했다.
제국의 악기공 '레하트나'는 물리 속성 사제로, 아군을 회복시키고 일정 시간 보호막을 형성하는 등 지원 능력을 지니고 있다. 임의의 아군 4명의 모든 사용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감소시켜주는 스킬도 가졌다.
더불어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 동안 기절시키거나, 공격력을 줄이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어 적을 견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어서 소울웨폰 2차 라인업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것은 소클라우스, 글렌위스, 세리아 등 총 10종으로, 신왕의 신전을 통해 해방 및 강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할로윈 코스튬과 이벤트 던전도 공개했다. 오르벨 왕성 중심가에 2018 할로윈 이벤트 던전을 다시 열었으며, 미르르, 레피, 미트라 등 영웅 8종의 할로윈 코스튬도 추가했다. 다음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2019 할로윈 던전을 추가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킹스레이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