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게임은 1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봉인의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봉인의서’는 주인공이 된 플레이어가 모험을 하며 마신으로 전락한 이자나미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텐구, 구미호 등 귀여운 비주얼의 캐릭터와 무녀들과의 호감도 시스템, 그리고 전략에 다양성을 가미한 '덱 구성'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펫을 데리고 다니며 육성할 수도 있으며, 신의 능력을 이용하는 '식신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100여 가지 코스튬을 갖추고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즐길 거리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봉인의서'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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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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