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가 지난 16일부터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유럽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시작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테스트를 실시해 전체 프로세스와 서버를 점검했다. 이번 유럽 서비스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은 물론 러시아까지 포함한다.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를 그대로 계승하고 모바일 환경에 맞춘 편의성이 특징이다.
그라비티는 게임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유저와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타이틀의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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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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