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게임즈는 28일, 자사 모바일 수집형 RPG '소울시커R'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소울시커R’은 전작 '소울시커' 기반에, '아바벨 온라인'과의 콜라보로 완성된 신작이다. 두 게임은 각각 1,000만,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전작 '소울시커' 핵앤슬래쉬 전투와 서포터 시스템을 계승하고, 모든 캐릭터를 자유롭게 리더/서포터 역할로 설정할 수 있다. 이어서 '아바벨 온라인' 영웅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수집한 영웅을 통해 콘텐츠별 최적의 댁을 구성하는 전략 요소를 넣었다. 또한, 모험, 성채, 던전, 레이드와 길드 시스템, 아레나, 배틀 등을 갖췄다.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고, 10월 31일까지 공식카페 가입자 전원에게 차원석 4개, 2성 헤츨링 3개, 10만 골드를 제공한다.
오픈 기념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7일 동안 미션을 해결한 신규 이용자는 4성 영웅 '그레이스'까지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울시커R'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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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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