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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D로 추억 살린 트라인 4, 한국어판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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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인 4: 악몽의 왕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1일, 프로즌바이트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쳐 게임 ‘트라인 4: 악몽의 왕자’ 한국어판을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했다. 

'트라인' 시리즈는 용사 3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09년 첫 번째 작품이 출시된 후 2015년에 3편이 출시됐다. 2편의 경우 공식 한국어화가 이루어졌고, 3편은 유저 한국어화가 진행된 바 있다.

▲ 트라인 4: 악몽의 왕자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공식 유튜브 채널)

3D 액션 어드벤처와 퍼즐 게임을 결합해 횡스크롤 방식으로 풀어낸 게임으로, 도둑 '조야', 기사 '폰티우스', 마법사 '아마데우스'까지 캐릭터 3명을 교체하며 진행한다. 각 캐릭터는 퍼즐, 전투, 이동 등 각 분야에 특화돼 있으며, 이들을 적절히 이용해 장애물을 돌파해야 한다.

최신작 '트라인 4'는 작년에 공개됐으며, 시리즈 초창기 2.5D 그래픽으로 돌아왔다. 아울러, 전투 시스템을 개편해 전작과 다른 스타일을 추구했으며, 시리즈 최초로 온/오프라인에서 가능한 4인 협동 모드를 지원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트라인 4' 게임 내 이미지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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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어드벤쳐
제작사
프로즌바이트
게임소개
'트라인 4: 더 나이트메어 프린스'는 3D 액션 어드벤처와 퍼즐 게임을 결합해 횡스크롤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도둑 '조야', 기사 '폰티우스', 마법사 '아마데우스' 세 명의 캐릭터를 교체해 나가며 진행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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