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 야생의 땅: 듀랑고가 출시 2년여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여타 모바일 MMORPG와 다르고 참신한 게임 설정들이 인상깊었던 작품이었죠. 이에 많은 유저들은 듀랑고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유저들의 마음을 읽은 것인지 이은석 프로듀서는 유저를 위한 마지막 선물, '창작섬'을 선사하고 떠났습니다. 개발단계부터 서비스 종료까지, 야생의 땅: 듀랑고가 걸어온 길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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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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