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2000년 6월, 코엑스에서 한국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시회(SEK2000)이 열렸습니다. 게임 전시회는 아니지만 게임 부스를 간간이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엔씨소프트와 삼성전자, 대우통신 등이 게임을 직접 전시하거나 e스포츠 게임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게임 관련 기업 외에도 유니텔, 두루넷 등 2000년대 초반 잘 나가던 IT 기업들이 총출동했던 SEK 2000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2019.10.18 18:03
  • 지금은 e스포츠 종목 별 고유 경기가 열리는 것이 당연한 풍경이 됐지만, e스포츠 태동기 시절엔 다양한 게임들을 한데 모아 리그를 개최하곤 했습니다. 게임메카가 2000년 열렸던 KIGL 추계리그 영상을 발굴했는데, 굉장히 낯익은 얼굴들이 나옵니다. 바로 젠지e스포츠 이지훈 단장과 그리핀 김동우 단장입니다. 오늘 공개하는 2000년 KIGL 하계리그 영상에선 부문별 1위를 차지한 단장들의 앳된 모습과 함께, 최근 핫한 '탑골가요'. 그리고 당시 2위를 차지한 임요환 선수의 상금 거부(?)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2000년 e스포츠 리그 현장으로 떠나보겠습니다
    2019.10.11 17:49
  • 2001년 출시된 MMORPG ‘미르의 전설 2’는 지금도 위메이드를 대표하는 게임입니다. 국내는 물론 중국 대륙을 재패하며 게임한류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했죠. 위메이드는 출시에 앞서 2000년 만화게임페스티벌에서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지금이야 위메이드가 어엿한 게임업계 중견기업이지만, 2000년 당시엔 직원 수 20여 명의 신생 중소기업이었던지라, 시연 중 소개자와 시연자 간 의도치 않은 소통 혼선이 일어나는 등 다소 재미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공개된 ‘미르의 전설 2’의 떡잎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2019.10.04 17:48
  • 9월 25일 서울에서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 미디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에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가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MMORPG의 아버지’로 소개된 송재경 대표는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 한국 온라인게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러한 성공에 자부심 넘쳤던 송 대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밝힌 강한 발언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달빛조각사’ 간담회에서 송 대표는 초심으로 돌아갔다며 겸손하게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레트로한 감성을 살린 ‘달빛조각사’가 처음 만든 MMORPG처럼 오랫동안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는데, ‘온라인게임의 아버지’ 송재경 대표가 간담회에서 직접 소개하는 ‘달빛조각사’는 과연 어떤 게임인지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2019.09.25 16:48
  •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게임의 산업적 가치 및 문화 예술적 요소를 강조하기 위한 ‘2019 대한민국게임포럼 게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의 개막식에는 국회의원과 게임계 인사가 모여 게임산업 인식 개선을 독려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기 게임 체험 뿐 아니라 각 게임사별 사회 공헌 영상과 국내 게임산업의 현황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육용/기능성 게임도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협소한 공간과 전시 내용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도 남겼습니다. 그러나 국회를 방문하는 국회의원과 보좌관 등을 대상으로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 자체는 뜻 깊다 볼 수 있겠습니다. 그 현장 분위기를 게임메카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2019.09.23 19:13
  • 작년에 일부 게임의 선정적, 과장 광고가 크게 논란이 되었고, 그해 7월 법적 규제를 마련하고자 법안까지 발의되었습니다. 이를 막고자 9월 19일 게임업계는 '게임광고자율규제위원회'를 설립했고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해외 게임사를 자율심의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 그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게임광고자율규제위원회도 답변을 내놓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2019.09.20 18:35
  • 1999년 출시된 리듬 게임 ‘EZ2DJ’는 오락실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이듬해, 게임메카가 EZ2DJ 개발사인 어뮤즈월드 사무실에 방문한 영상이 있는데요, 개발진의 고충과 한 개발자의 사랑고백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크래프톤 산하 피닉스 공동 대표인 신봉건 대표도 나옵니다. 참고로, 해당 영상에서는 오락실을 방문해 시민 인터뷰도 진행했는데요, 여기에 유튜브 채널 'G식백과'를 운영하는 김성회씨가 학생 시절 모습으로 깜짝(?) 등장해 ‘EZ2DJ’에 대한 평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을지,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2019.09.19 19:05
  • 지난 13일, ‘보더랜드3’가 음성까지 한국어를 지원하며 출시됐습니다. 출시 전부터 워낙 화제를 모은 기대작이었기에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게임을 즐긴 유저들이 많았는데요, 저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사실 지난 7월 말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에서 워낙 환장의 플레이를 펼쳤던지라 같이 플레이 할 사람을 찾기 힘들었는데, 마침 명절에 놀고 있던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가 레이더에 걸려들었습니다. 말보단 행동이 먼저 나가고 직진본능에 충실한 저에게, 늘 침착한 플레이를 추구한다는 서형걸 기자는 억제기 같은 존재가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2019.09.17 18:58
  • 첫 공개 당시 ‘위쳐 3’ 느낌이 난다는 평을 들은 ‘그리드폴’이 스팀(PC)와 콘솔로 10일 출시됐습니다. '그리드폴'은 17세기 유럽풍 세계에서 펼쳐지는 RPG입니다. 왕자인 ‘콘스탄틴’과 그의 사촌인 ‘데 사르테’는 역병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미지의 섬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들이 도착한 외딴 섬에는 많은 비밀들이 숨겨져 있고, 초자연적인 생명체가 존재합니다
    2019.09.11 15:57
  • '아머드 코어' 개발진 신작이 곧 출시됩니다. 바로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친숙한 느낌을 주는 메카닉 액션 '데몬 엑스 마키나' 입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적의 장비를 빼앗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전투 중에 에너지원인 ‘펨토’를 사용해 로봇 병기인 ‘아스널’의 능력을 일시적으로 높여 더 강력한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달의 낙하로 인해 위기를 맞이한 세계에서 용병으로 전장을 헤쳐나가야 하는 ‘데몬 엑스 마키나’! 과연 어떤 게임일 지, 영상으로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2019.09.09 16:00
  • 5일 열린 ‘리니지2M’ 간담회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단상에 올라 게임을 소개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리니지2M’ 개발목표와 개발 진행상황에 대해 말했는데, 특히 4K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김택진 대표가 강조한 '리니지2M'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모바일을 뛰어넘는 4K 그래픽, 캐릭터가 겹치지 않고 상호 작용하는 충돌 기술, 로딩 없는 심리스와 1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김택진 대표가 직접 설명하는 게임 특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2019.09.05 15:56
  • 3일, 넥슨 노조 ‘스타팅포인트’가 넥슨 판교 사옥 앞에서 고용안정 촉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게임업계 노조 집회는 이번이 처음인데, 주최측 추산 약 600명이 모였습니다. 1시간 동안 이어진 집회는 노조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연대발언, 결의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2019.09.04 17:43
  • 지난 9월 3일 게임메카가 '기어스 5'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아 왔습니다. 전작에서 캠페인이 부실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번엔 훨씬 더 큰 캠페인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특히 본작의 주인공으로 케이트가 나서게 되었는데 과거를 찾아 떠나는 것이 게임 스토리입니다. 엄마가 가짜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적군으로 등장했던 로커스트가 연관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케이트는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케이트의 여행은 부자관계인 JD와 마커스의 갈등 원인이 되고, 결국 JD는 아버지인 마커스를 떠나 케이트와 동행합니다. 게임메카가 JD와 마커스의 관계, 호드 모드 등 ‘기어스 5’ 전반에 대해 게임 제작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었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2019.09.04 11:13
  • 지난 8월 31일 서울, 2019 LCK 서머 결승전에서 SKT T1이 그리핀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결승전 현장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코스프레가 있었고, 리벤지 매치인 만큼 팬들의 응원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LCK 대기록이 세워진 그 현장에 게임메카가 다녀왔는데 TV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까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19.09.01 21:27
  • 1998년, '퇴마전설'이 대히트를 치면서 트리거소프트는 한국 게임시장을 휩쓸었습니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 2000년 여름 트리거는 후속작인 '퇴마전설 2'와 신작 '카오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퇴마전설2'는 흥행에 실패했고 '카오스'는 여러 사정으로 정식 출시되지 못했지만, 당시 인터뷰 영상에서는 개발진들의 자신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시 트리거소프트를 방문한 영상이 남아 있는데 핵심 개발자 정무식 PD를 비롯한 다양한 개발진들에게서 게임과 관련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보면 꽤 재밌는 이야기와 장면이 많습니다
    2019.08.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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