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MMORPG R2M에 신규 서버가 오는 8일 열린다.
신규 서버는 기존 서버와 다르게 공성전과 스팟전을 점령하고 있는 대규모 길드가 없다. 이에 R2M을 즐기는 모든 회원들은 새롭게 캐릭터를 생성하고, 마음이 맞는 이들을 모아 세력을 키우면 막대한 이권이 보장된 4개 성채와 12개의 스팟을 차지할 수 있다. 웹젠은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서버 회원들의 캐릭터 성장 추이를 고려해 추후 공성전과 스팟전을 추가할 예정이다.
웹젠은 신규 서버 출시를 기념해 빠른 성장과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버닝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4월 8일부터 4월 22일 정기점검 전까지 ‘퀘스트 스크롤’을 통해 생성되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전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게임 내 효과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웹젠은 4월 8일까지 ‘서프라이즈 출석 이벤트’와 ‘푸리에&바이런 성 정찰 미션 이벤트’ 등 다수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R2M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순정남] 딸 키우기의 세계로! '프메'류 기대작 TOP 5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