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13일,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2위에 등극했다.
쿠키런: 킹덤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2위는 출시 이후 최고 기록이다. 특히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2위는 리니지2M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바람의 나라: 연 등 MMORPG의 독주였다는 점에서 소셜 수집형 RPG 쿠키런: 킹덤의 성적은 매우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 8일 ‘전설의 고대왕국'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최초의 에인션트 등급 ‘퓨어바닐라 쿠키'와 신규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데브시스터즈는 출시 후 진행된 가장 큰 규모의 업데이트로, 이에 대한 유저들의 호응이 매출 순위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이고,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꾸준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쿠키런: 킹덤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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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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