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도 벌써 3일차에 접어들면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입소문도 거세게 퍼지고 있다. 단순히 '재밌다', '무섭다'를 넘어 심도있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인플루언서들도 크래프톤 부스를 방문해 게임을 해보고 평가를 남기고 있는데, 트위치 스트리머 침착맨도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평가를 남겼다. 물론 침착맨답게 특유의 정제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감상이 쏟아졌다. 게임메카가 그 생생했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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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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