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25일, 아이온 클래식에 북두의 권 컬래버레이션 콘텐츠츠를 추가했다. 주요 콘텐츠는 신규 클래스 권성, 신규 필드 라프스란, 60레벨 확장, 신서버 피스트 등이다.
우선 권성은 북두의 권 컬래버레이션 클래스로, 북두신권의 계승자 켄시로에게 희망을 이어받았다는 콘셉트를 앞세웠다. 건틀릿 용아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북두백렬권, 북두백렬각 등 북두의 권 대표 기술도 활용할 수 있다. 켄시로와 함께 하트, 쟈기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서 라프스란은 함대를 타고 전역을 탐험하는 월드 매칭 필드다. 대규모 RvR을 경험할 수 있는 지하군주 레이드와 각자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퀘스트를 선택하는 그룹 퀘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업데이트에 맞춰 최고 레벨도 60레벨로 확장되며 신규 스킬도 추가됐고, 스킬은 라프스란 필드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어비스 장비 전투 함대장 방어구와 장신구도 추가했다.
신규 서버 피스트는 정예 만부장 방어구 3피스와 큐브/창고 확장권을 제공하며, 최고 레벨을 달성하면 정예 만부장 무기, 60레벨 희귀 마석 등을 받을 수 있다. 향후에 무료 클래스 시스템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온 클래식은 25일부터 14일 간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