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톡시는 28일 신작 MMORPG ‘라살라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살라스는 MMORPG 베테랑 개발자들로 구성된 레포르게임즈가 개발하고, 아이톡시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으로 액션 전투 조작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 성장 콘텐츠, 길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동과 경쟁 컨텐츠 등을 갖추고 있다.
게임 세계관은 라살리스 왕국으로, 게임 스토리는 왕국을 침공한 악마들을 막기 위해 신의 전당에 찾아가는 나이트 아라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라살라스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런칭 이후에 에피소드급 업데이트 3탄까지 공개했다.
아이톡시 관계자는 ‘사람들이 모여 협동하고 경쟁하는 MMORPG의 감수성을 기반으로, 20년이 넘는세월 동안 유저들의 DNA에 각인된 MMORPG의 향수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라살라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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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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