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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 작가 참여 ‘잭 잔느’ 한국어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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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잔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대원미디어 게임랩)
▲ 잭 잔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대원미디어 게임랩)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일본 브로콜리가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용 시뮬레이션게임 ‘잭 잔느(Jack Jeanne)’의 정식 한국어판을 발매한다.

잭 잔느는 ‘도쿄 구울’의 작자 이시다 스이와 도쿄 구울의 소설화에 참여한 토와타 신이 원작, 캐릭터 디자인, 각본 등에 참여한 소년 가극 시뮬레이션게임이다. 지난 2021년 3월 발매됐으며, 글로벌 누적 판매 10만장을 넘기기도 했다.

게임은 남성(잭)이 여성(잔느)을 연기하며, 오로지 남성으로만 구성된 극단 타마사카자가 보유한 유니베일 가극학교가 배경이다. 학교는 배우를 양성하고 공연하는 남학교로, 4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가극을 배우며, 경쟁한다.

주인공 타치바나키사는 모종의 사건으로 2개의 약속을 조건으로 유니베르 가극학교에 특별 입학한다. 첫 조건은 1년 뒤 최종 공연에서 주연을 맡을 것, 그리고 다음 조건은 본인이 여성인 것을 끝까지 숨긴 채 졸업하는 것이다. 

잭 잔느 한국어판 발표를 기념해 2024 플레이엑스포 대원미디어 부스에 특설 포토존을 설치하며, 실물 사이즈의 캐릭터 패널도 지원된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콘솔 게임으로 한국의 게이머들과 소통하고 이후로도 경쟁력 있는 여성향 게임의 한국어판 발매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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