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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롯폰기에서 열린 몬스터 헌터 20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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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Monster Hunter)' 시리즈가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04년 '몬스터 헌터'가 PS2로 처음 출시되며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수많은 시리즈를 통해 팬을 늘리며 캡콤 대표 IP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8년 '몬스터 헌터 월드(Worlds)'가 큰 성공을 거두며 팬들이 늘어났다.

그런 몬스터 헌터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일본 도쿄 롯폰기에 위치 모리 아트 센터에서 전시회가 열렸다. 특히 2025년에는 시리즈 신작 '몬스터 헌터 와일즈(Wilds)'가 출시되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이에 '몬스터 헌터 20주년 기념 대사냥전'을 직접 관람하고 분위기를 만끽했다.

▲ 모리 아트센터 가는 길, 포스터가 눈에 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침내 도착한 모리 아트 센터 갤러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들어가자 귀여운 동반자 아이루가 맞이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첫 전시관은 몬스터 헌터 20주년 영상 시연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장소에서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 무기를 소재별로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기를 선택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모습을 확대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은 방어구 전시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맘타로트, 이베르카나 등 소재 방어구 콘셉트 아트가 눈에 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소재별 방어구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른편에는 포호룡 타마미츠네와 절가여참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관은 몬스터 헌터의 핵심, 몬스터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른편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환수 키린, 광룡 티가렉스, 백해룡 라기아크루스 아종 등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왼편에도 많은 몬스터 피규어가 놓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여운 동반자 가루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흑룡 밀라보레아스, 멸진룡 네르기간테까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헌터와 세크레트도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관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박력있는 거대 밀라보레아스가 반겨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 전시장을 나오니 모리 아트 센터 갤러리 52층 전경이 눈부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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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와일즈 2025년 2월 28일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캡콤
게임소개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캡콤의 헌팅액션 몬스터 헌터 시리즈 최신작이다. 소형 몬스터를 활용한 이동과 활강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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