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크리틱 94점으로 올해의 고티 후보에 오른 메타포: 리판타지오의 출시 첫 날 성과가 공개됐다.
아틀러스는 12일, 신작 메타포: 리판타지오가 출시 첫 날 누적 판매 수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지난 11일 출시된 아틀러스의 신작 RPG로, 다양한 종족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왕이 사라진 뒤 왕이 될 자격을 얻기 위한 주인공의 여정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아틀러스 35주년 기념작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아틀러스 전 시리즈의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으로 호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 양쪽 모두 높은 평론가 점수를 기록했기에 다양한 곳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100만 장 판매 돌파는 이와 같은 요인이 조합된 결과물로 보인다.

한편, 아틀러스는 출시를 기념해 메타포: 리판타지오 캐릭터 디자이너 소에지마 시게노리의 스페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서버 내려도 게임은 유지하라" 서명 120만 명 돌파
- 우왁굳 “유튜브 활동 중단, 왁타버스 문제 해결하겠다”
- 쿼터뷰 시점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발표
- 닌텐도 스위치 2, 발매 한 달 만에 일반 판매 전환됐다
- 락스타게임즈, 레드 데드 리뎀션 3 개발 돌입
- 스팀 규정 위반, 블루 아카이브 리뷰 이벤트 급히 취소
- 부정적 여론 의식했나? 몬헌 와일즈 최적화 강연 중지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 나온 스팀 추천게임 10선
- GS25와 블루 아카이브, 두 번째 컬래버 시작한다
- 스텔라 블레이드, 6월 스팀 신작 중 매출액 '1위'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