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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용두사미 아닌 ‘사두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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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모바일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지난 3월 27일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만큼 출시 초기에 여론이 몇 번씩 뒤집히는 게임은 흔치 않았다. 발매 당일만 해도 여러 측면에서 기대에 못 미친다는 혹평이 지배적이었으나, 유저들이 충분히 게임을 플레이한 주말부터 하면 할수록 고유한 재미가 우러난다는 평가가 입소문을 타며 분위기가 크게 전환됐다. 그 이후에는 보상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받을 수 있는 오류, 의상 노출에 대한 수정 등 운영 이슈가 발생했으나, 이 역시 순차적으로 대응해 가며 전반적으로는 순항 중이다. 실제로 4일 기준 마비노기 모바일은 구글 매출 4위까지 오르며 완만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앞서 이야기한 상황과 마비노기 모바일의 전반적인 게임성은 일맥상통한다. 압축하자면 시작은 좋지만 끝이 나쁜 ‘용두사미’의 반대인 ‘사두용미’와 같은 상황이라 풀이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여론과 평가도 부정에서 긍정으로 전환됐고, 게임성 역시 초반에는 흥미를 동하게 하는 부분이 미약하여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본격적인 에피소드가 막을 올린 이후부터 게임이 지닌 진면모가 드러나며 인상 자체가 크게 뒤바뀌게 된다.

특히 마비노기를 포함해 데브캣의 타이틀을 장기간 즐겨온 팬들에게 더 크게 와 닿는 부분이다. 원작 첫 에피소드인 ‘여신강림’을 큰 틀로 삼되,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 데브캣의 또 다른 작품인 허스키 익스프레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스토리로, 추억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전달한다. 새로운 무대에서 만난 이들이 앞으로 과연 어떠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 갈 것이냐에 대한 기대감도 생긴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할 조짐이 보인다

▲ 분명 재미있지만, 이를 맛보려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알려주는 데 너무 집중했나? 감칠맛이 없는 초반

게임성 측면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의 가장 큰 진입장벽은 아이러니하게도 ‘친절하게 구성한 튜토리얼 구간’이다. 단순히 게임 주요 시스템이나 콘텐츠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체력을 채워주는 물약과 붕대에 대해 한 번에 채우는 양이 많은 물약은 ‘긴급용’, 몇 초에 걸쳐 회복되는 붕대는 ‘지속 피해용’으로 나눠 설명한다. 제작진이 강조한 ‘MMORPG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도 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의도에도 맞아떨어지는 부분이다.


▲ 물약과 붕대의 용도도 나누어서 차근차근 알려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러나 배우기 쉽다는 점이 재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경우 메인 퀘스트가 시작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주변 인물의 사연을 살펴볼 수 있는 서브 퀘스트 등이 묘미로 손꼽힌다. 문제는 튜토리얼 구간이라 할 수 있는 25레벨 전직까지 핵심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극히 적다. 특히 서브 퀘스트 중에는 빠른 이동을 쓰지 않고 직접 움직여야 ‘물음표’가 뜨며 발동하는 종류도 있다. 보통 메인에 집중하는 초반부에는 시간을 아끼고자 ‘빠른 이동’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단조로운 흐름에 리듬을 더해줄 기회를 놓쳐버리게 된다.

▲ 이동 중에 딴짓하다가 퀘스트 트리거를 놓치는 경우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앞서 이야기한 부분은 25레벨 전직 후 여신강림 에피소드에 접어들면 상당 부분 완화된다. 다만 25레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2~3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이 요구된다. 한 번만 클리어하면 이후에 만든 캐릭터로는 건너뛸 수 있지만,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반드시 거처야 하는 녹록하지 않은 진입장벽이다.

물론 제작진의 기획 의도인 ‘초보자도 할 수 있는 RPG’를 무시할 수는 없으며, 이러한 방향성은 게임 전반에 잘 녹아 있다. 그러나 재미를 맛보기 위해 3시간가량의 지루한 튜토리얼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은, 경쟁작이 많은 시장 상황과 호흡이 짧은 콘텐츠가 대세로 떠오르는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지 않는다. 자칫 잘못하면 많은 유저들이 초반에 지쳐, 중반 전에 이탈하는 결과로도 이어질 수 있었다.

▲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지점 (사진: 게임메카 촬영)

데브캣 게임 총출동, 맛나게 다시 빚어낸 여신강림

출시 전, 마비노기 모바일에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 캐릭터가 모두 등장한다는 점은 팬들에게 의문점으로 떠올랐다. 물론 앞서 이야기한 두 게임 역시 평행세계 구도이며 마비노기 모바일도 독립된 세계를 이루지만, 방향성이 다른 작품들이 뒤섞이며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지 못해 공감을 끌어내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고 보니 제작진이 준비한 ‘데브캣 게임 총출동’은 유효했다. 특히 원작에서는 곰으로 변하는 부작용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했던 타르라크가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티이에게 치료를 받아 챕터 1 마지막 보스라 할 수 있는 글라스 기브넨을 상대하는 결전에 합류한다는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풀어진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도 ‘티이’는 자주 졸린다고 이야기하는데, 이는 티이가 처음 등장했던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여신 모리안의 강림을 암시하는 전조이기도 하다. 원작을 아는 유저라면 모바일에서 ‘졸리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이후 상황을 유추하게 된다. 이러한 티이가 타르라크를 치료한다는 점은 꽤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 타르라크를 치료하는 티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티이는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도 깜박 잠이 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티이밖에 모르는 카단도 등장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울러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플레이 캐릭터로 등장했던 카이와 리시타가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전설적인 존재로 평가되는 ‘세븐 크롤러’의 일원으로 등장하며, 데브캣의 또 다른 게임인 허스키 익스프레스에서 유저 캐릭터로 활약했던 카린과 알비스도 출현한다.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여신강림’ 자체가 원작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기에 아직은 크게 드러나지 않았으나, 팬들에게 반가운 감정을 일으키기에는 충분하다. 장기 서비스를 예정한 MMORPG이기에, 이후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잘 자극했다는 점은 확실히 긍정적이다.

▲ 마비노기 영웅전의 리시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카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썰매도 빠지지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신강림 에피소드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설득력을 보강하면서, 약간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대표적인 것이 ‘나오’와 ‘마리’의 위치다. 원작 마비노기에서 나오는 유저가 방문하는 소울스트림에만 자리하며 현실세계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 아울러 잘 알려져 있다시피 나오는 안타깝게 목숨을 다한 세 용사 중 하나인 ‘마리’가 환생한 존재이기도 하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도 마리와 나오의 관계는 변하지 않는다. 다만 이번 타이틀에서 나오는 상당히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소울스트림에서 유저를 기다리는 위치를 벗어나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여행을 시작하며, 직접 활과 화살을 들고 전투에 나선다. 이를 토대로 과거의 루에리, 마리, 타르라크로 구성된 세 용사 구도가 챕터 1 종반부에서 유저, 나오, 타르라크로 재편성된다. 특히 마리가 뛰어난 궁수로 이름을 날렸기에, 활을 잡은 나오에 대한 감정은 상당히 고양된다.


▲ 던컨에게 활을 받은 나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궁수가 되어 나타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기에 마우러스가 나오를 보며 딸인 마리를 떠올리고 이후 글라스 기브넨을 마족을 공격하는 방향으로 되돌리는 대목, 나오가 키홀의 공격을 받아 쓰러진 마우러스의 최후를 지키는 장면, 타르라크와 마우러스가 마리가 된 나오를 알아보는 듯한 연출, 마리의 무덤을 만들어준 후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은 듯한 나오까지. 원작과 달라졌지만, 여러 인물의 관계를 개연성 있게 재해석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이야기한 큰 줄기에 기술 발전에 맞춰 발전된 컷신 연출은 보는 맛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여주는 일등공신으로 통한다. 입문자 입장에서도 여신강림 자체가 원작 초기 스토리인 데다, 이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내용이 정리됐고, 고유명사 사용을 줄여 마비노기를 하지 않았더라도 수월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감정선을 잘 살린 컷신이 몰입도와 보는 재미를 높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마신 키홀이 인간을 처단하기 위해 마련한 최종병기에 대항하는 메인 스토리는 원작처럼 무겁고 진중하게 흘러간다. 반면 중간중간 맛볼 수 있는 서브 퀘스트는 가볍고, 발랄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마법학교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서점 주인 아이라의 귀여운 망상을 엿보거나, 티르코네일에서 티격태격하는 데이안과 알리사가 입장을 바꿔 하루를 살아보며 서로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는 소소한 일상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은 인물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며 좀 더 게임에 애정을 가지게 되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 마법학교 선생님을 사랑하는 아이라의 망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데이안이 되어 그의 일상을 돌아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NPC 간 관계가 은근히 시선을 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제작 시간을 줄여주는 아이템이 없다?

마비노기 모바일이 출시 직후에 유저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긴 부분은 의상과 펫을 뽑는 확률형 아이템 등 원작보다는 최근 모바일게임에 더 가까운 BM 구조다. 이러한 측면은 앞서 설명한 지루한 초반과 맞물리며 서비스 초기에 여론이 악화된 주범이기도 하다. 실제로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앞서 이야기한 뽑기를 포함한 여러 유료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재화 종류도 너무 많아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 뽑기를 포함한 유료 상품이 많은 편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만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주요 플레이라 할 수 있는 전투와 생활에서는 유료 상품이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 우선 유료 의상을 어느 정도 높은 등급에 동일한 세트로 맞춰 입더라도, 전투력이 오르는 부분이 미미하다. 전투력 향상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필드와 던전에서 장비와 룬을 파밍하고, 이를 조합하여 더 좋은 능력치를 지닌 장비와 룬을 만들어내고, 플레이를 통해 모은 골드와 재료를 투입해 성능을 강화하는 것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장비 파밍을 통한 성장은 마비노기 모바일 챕터 1이 끝난 이후에 집중하는 엔드 콘텐츠이기도 하다. 거래소를 통해 다른 유저들이 판매하는 장비를 구매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때 사용하는 재화인 ‘데카’ 역시 가이드를 읽는 등 플레이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 수급할 수 있으며, 생활 콘텐츠에 집중해 전투가 아닌 제작으로 장비를 마련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 출석 보상으로 주는 엘리트 등급 스클룩 세트를 맞춰 입은 왼쪽과 의상을 벗은 오른쪽을 비교하면 전투력은 거의 비슷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여) 


▲ 성장은 보석 승급과 룬 각인이 주를 이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석은 원할 때 부담 없이 탈착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기에 중반 이후로 넘어갈수록 전투는 자동보다 수동 플레이 비중이 높아진다. 이 부분을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챕터 1을 마치고 50레벨 중후반대에 접어들면서다. 유저를 직접 시험하겠다며 싸움을 걸어오는 리시타를 상대하며, 콤보를 쌓아 자동보다 높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수동 플레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들을 꺾고 진입하는 심층 던전은 훨씬 더 어려워진다. 단순히 바닥 피하기에 끝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브레이크를 빠르게 쌓아 적을 무력화시킬 수 있느냐에 집중하게 된다.

실제로 게임 내 채팅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야기되는 부분은 심층 던전에 갈 파티를 모집하는 것이다. 다만 파티를 모으는 것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유저도 같은 시간에 동일한 던전에 방문한 유저와 함께 플레이하는 ‘우연한 만남’을 통해 협력 플레이를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다. 심층에서 확 어려워지는 부분은 단조로웠던 전투에 대한 재미를 끌어올리면서도, MMORPG에 어울리는 파티 플레이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 처음으로 벽을 느낀 서큐버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후 등장한 리시타는 양손에 검을 들고 모험가를 죽일듯이 추격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파티 모으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면 '우연한 만남'을 적극 활용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마지막으로 생활 콘텐츠는 원작보다 친절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일정 부분에서 제작진의 고집이 느껴지기도 한다. 각종 도구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재료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이동해 채집을 시작한다. 하지만 채집한 재료를 가공하는 데 은근히 긴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제작 시간을 줄여주는 아이템 자체가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진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제작 시설에 맡겨두고 완성되기까지 다른 일을 하는 것도 가능하며, 완성되면 알림도 온다. 따라서 다소 오래 걸리는 가공은 작업을 걸어두고 전투를 하거나, 다른 퀘스트를 진행하는 등 여러 부분을 병행하게 된다. 반대로 던전 및 필드 진입에 필요한 은동전을 벌기 위해 제작이 포함된 서브 퀘스트를 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모이는 은동전을 기다리며 생활 콘텐츠를 전개하는 흐름도 가능하다. 다만 편의성 측면에서 가방이 아닌 보관함에 넣어놓은 아이템이 제작 시설에 바로 인식이 되지 않아 재료 이름과 수를 외워서 꺼내오는 부분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진다.

▲ 여러 생활스킬이 있으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재료를 모으고 물건을 만들며 순차적으로 높여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간을 줄이는 아이템이 없어 기다리는 동안 다른 일을 하고 와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원하는 대로, 여유를 가지고 즐겨볼 만하다

현재 기준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은 PvP와 같은 경쟁 요소가 없다. 여러 유저가 참여하는 필드 보스 역시 경쟁이 아닌 협동에 초점을 맞췄다. 1등을 노리고 달리는 측면이 없어 주어진 콘텐츠를 쫓기는 기분 없이 천천히 소화해도 무리가 없다. 후반으로 갈수록 만만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방향대로 그냥 즐겨도 되는 MMORPG는 실로 오랜만이다.

그래서 어떤 이는 전투와 파밍에, 다른 이는 생활과 제작에, 또 다른 유저는 취향에 맞춰 캐릭터를 예쁘게 꾸미는 부분에 집중한다. 특히 캐릭터를 꾸미는 부분은 최근에 마비노기 모바일처럼 애니메이션 느낌에, 원하는 외형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앞세운 게임이 드물었기에 근래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으로 조명되고 있다. 탄탄히 다져놓은 초반 기조를 장기간 유지해 간다면 시장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며 장기 흥행을 노려볼 가능성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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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2025년 3월 27일
플랫폼
온라인, 모바일
장르
MMORPG
제작사
데브캣스튜디오
게임소개
비노기 모바일은 2004년 출시된 MMORPG 마비노기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시나리오 중 하나인 ‘여신강림’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에 마비노기 영웅전의 지역과 인물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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