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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함께 영어 공부해요` 액션RPG 플레잉 첫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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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는 영어마을 액션 RPG `플레잉` (사진 제공: 게이밍)


게이밍이 개발 및 서비스 하는 영어마을 액션 RPG `플레잉`이 10월 19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교육방송 EBS에서 ‘숲속 친구 룰루’로 방영 중인 ‘Lulu Vroumette’의 원작자인 ‘프레드릭 삐요’가 원화 작가로 참여한 플레잉은 독특한 그래픽과 함께 게임을 통해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인 게임이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장식미술학교(ESADS: Ecole Supérieure des Arts Décoratifs de Strasbourg)를 우등으로 졸업한 프레드릭 삐요는 다양한 동화 책의 원화를 그렸고 이 책들이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돼 세계 각국에서 방영된 유명 작가이다.

이러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플레잉은 초등학교 필수 영단어 1,000개와 100여개의 패턴을 활용한 다양한 문장을 게임 플레이 시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학습에 치우쳐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고 게임과 학습을 조화시킨 본격 액션RPG 게임으로 RPG 요소와 함께 단어카드(엘워드)를 이용한 특수 시스템들이 어우러져 영어 학습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10월 19일부터 진행되는 `플레잉` 비공개 테스트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스트에 참여해 레벨업을 하면 최신 스마트폰과 닌텐도,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가장 많은 퀘스트를 진행한 유저에게는 닌텐도와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고 친구들과 같이 신청해 게임 플레이에 참여만 해도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laye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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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잉은 RPG와 영어학습이 조화된 온라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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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게이밍
게임소개
'플레잉'은 초등학교 필수 영단어 1,000개와 100여개의 패턴을 활용한 다양한 문장을 게임 플레이 시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액션 RPG이다.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반감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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