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테스트를 진행하는 영어마을 액션 RPG '플레잉' (사진 제공: 게이밍)
게이밍에서 개발 중인 영어마을 액션 RPG '플레잉'이 12월 20일부터 2013년 1월 2일까지 총 14일간 두 번째 테스트를 진행한다.
신규 캐릭터인 도적과 새로운 마을과 던전 등이 추가 되는 2차 테스트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 가입한 유저, 전원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는 추첨이 아닌 100% 당첨으로 각 단계별로 테스트에 참여하기만 해도 문화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천해 준 유저와 추천 받은 친구 모두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유저들이 회원가입하고 게임 플레이만 하면 피자 세트, 닥터드레 솔로HD 헤드폰, 닌텐도 3D XL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플레잉의 조원 총괄 이사는 “최근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와 콘텐츠 계약 체결을 통해 영어 학습 콘텐츠 강화와 게임 플레이를 보강했다”며, “여기에 유저의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는 프로모션까지 준비했으니 더 많은 유저들이 플레잉을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플레잉'은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Oxford University Press)의 베스트셀러인 ‘잉글리시 타임’ 시리즈의 콘텐츠가 포함된 초등학교 영어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게임이다.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고 게임과 학습을 조화시킨 본격 액션RPG로 단어카드(엘워드)를 이용한 특수 시스템들은 게임을 역동성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laye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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