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 발표 및 2-in-1 디바이스에 대해 발표한 인텔 (사진 제공: INR)
인텔은 획기적인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을 발표하고, 새로운 울트라북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PC 또는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2-in-1 디바이스의 등장을 알렸다.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3 기조연설에서 인텔 수석 부사장 톰 킬로이는 "인텔은 새로운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프리미엄 울트라북 2-in-1과 자사의 22nm 실버몬트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곧 출시될 프로세서를 탑재한 다른 디자인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다양한 가격대의 2-in-1 제품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톰 킬로이는 “오늘 우리는 처음부터 울트라북을 위해 디자인되고 2-in-1 컴퓨팅의 새로운 시대의 기반이 될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를 통해 2년 전 제시한 ‘랩탑의 재창조’라는 비전을 전달하게 되었다. 인텔은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놀라운 PC 성능과 태블릿의 이동성을 전달하는 새로운 코어 프로세서 개발을 통해 제품 로드맵에 있어 가장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는 이제껏 가장 흥미로운 2-in-1 디자인에 힘을 불어 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킬로이는 또한 오는 홀리데이 시즌 출시 예정인 태블릿용 인텔의 차세대 22nm 쿼드코어와 가장 강력한 인텔 아톰 시스템온칩(SoC, 코드명 베이트레일-T)과 곧 출시될 4G LTE 멀티모드 솔루션 및 스마트폰용 차세대 22nm 아톰 SoC(코드명 메리필드)를 언급하며, 울트라-모빌리티의 모멘텀을 강조했다.
톰 킬로이는 “오늘 공개된 새로운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곧 출시되는 태블릿용 차세대 아톰 SoC와 기타 22nm 제품을 통해 인텔 아키텍처의 향상은 혁신의 속도를 가속화하며, 새로운 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올해 시장에 출시되는 최고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힘을 실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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