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델 솔루션 포럼 2013' (사진 제공: 델 코리아)
델 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가 20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700여명의 고객사와 협력사를 초청해 ‘델 솔루션 포럼 2013’을 개최하고, 혁신적인 인프라 솔루션의 미래와 델의 혁신 기술을 발표한다.
컨퍼런스와 전시로 구성되는 '델 솔루션 포럼 2013'은 고객들의 최근 IT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델의 전략 및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고 IT 환경 개선과 기업 효율성 향상 방안을 위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게임PC 에일리언웨어 등 신제품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다.
김경덕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성준 부사장의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혁신전략’ 발표와 함께 KT클라우드웨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코리아 등 IT 선도기업의 기술동향 및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클라우드, 빅데이타, 네크워킹 및 보안, BYOD 4개의 최신 트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세미나 트랙에서는 델이 최근 인수 합병한 기업의 솔루션을 중심으로 고객을 위한 IT 솔루션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레드햇, 엔비디아. VM웨어, KT넥스알 등 협력사를 비롯해 틸론의 고객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델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델 솔루션 포럼 2013을 통해 엔드투엔드 솔루션 기업으로서 고객의 성공을 돕는 델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확인할 수 있다. IT 조직은 단순한 비용절감이 아닌 가치를 제공하고 전사적 혁신을 지휘하는 전략적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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