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PC 패키지샷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와 협력하여 PS4, PS3, PC용 FPS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Wolfenstein: The New Order)'를 오는 5월 23일(금)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클래식 스타일의 FPS와 최신 그래픽 기술을 융합한 시리즈 최신작이다. 나치는 ‘데스헤드’ 빌헬름 스트래스 친위대 대장이 가지고 온 미지의 신기술을 이용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 세상을 정복하고 만다. 플레이어는 ‘BJ. 브라스코비치’가 되어 나치의 폭정에 맞서 세상을 구원해야 한다.
FPS 장르의 선구자로 알려진 존 카맥의 id tech 5 엔진을 탑재한 '울펜슈타인 : 더 뉴 오더'는 차세대기에 걸맞는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준다. 실감 나는 전장의 표현 능력과 각종 그래픽 효과와 생생한 캐릭터의 연기가 플레이어를 게임 속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본 제품의 예약판매는 5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예약구매자를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www.intra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