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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한글화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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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3와 PS비타로 출시된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사진제공: SCEK)

디지털터치는 상정 과학 어드벤쳐 게임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의 한글판을 금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은 많은 사랑을 받은 전작 '슈타인즈 게이트'와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에 이은 세 번째 한글화 타이틀이다. 특히 오리지널 굿즈가 포함된 한정판은 예약판매 실시 몇 분만에 품절되는 등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은 본편인 '슈타인즈 게이트'의 두 번째 팬디스크 작품으로, 중2병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주인공 오카베 린타로 이외에도 총 9명의 캐릭터에 각각 초점을 맞춰 10화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스토리는 중2병, 오타쿠, 코스프레, 츤데레, 여성스러운 남자 등 개성적인 캐릭터 설정과 huke씨의 캐릭터 디자인. 미야노 마모루, 하나자와 카나 등의 실력파 성우진 등을 통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은 PS3와 PS비타 전용으로 발매되며, 심의 등급은 12세이상 이용가능가 이다.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 터치 홈페이지(http://www.digital-touch.co.kr/)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스크린샷 (사진제공: S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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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비주얼노벨
제작사
5pb
게임소개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은 상정과학(想定科學) 어드벤처 게임 '슈타인즈 게이트'의 속편이다.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은 주인공 오카베 린타로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이어간 전작과 달리...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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