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는 네버윈터나이츠의 새로운 확장 모듈을 12월 10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킹매이커`, `쉐도우가드`, `위치스 웨이크`라는 부제가 붙은 3개의 작품은 바이오웨어와 네버윈터나이츠 커뮤니티에서 제작한 모듈을 패키지로 판매하는 독특한 방식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출시될 3개의 모듈은 새로운 요소들과 추가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원작과는 다른 느낌의 스토리와 바이오웨어의 보강작업을 통해 확장팩에 가까운 모습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