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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OG 신작 ‘얼티밋레이스’, 서울모터쇼에서 첫 시동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2015.04.03 15:07
서울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3일 개막했습니다. 전 세계 자동차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인데요. 이날 전시회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KOG가 그 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신작 레이싱게임 ‘얼티밋레이스’ 시연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시연은 모션디바이스의 ‘탑 드리프트’로 진행됐는데요.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전후좌우로 움직이며 레이싱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게임메카는 서울모터쇼 ‘얼티밋레이스’의 첫 시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KOG 신작이 공개된 현대자동차 부스입니다.


▲ '얼티밋레이스' 시연대입니다. 시연은 PC가 아닌 '탑 드리프트'로 진행됐습니다


▲ 차량을 선택하고...


▲ 서킷을 달리면 됩니다. 시연버전이라 커스텀마이징은 없네요


▲ 이른 시간부터 벌써 많은 인파가 몰렸네요


▲ 관계자가 시연하는 모습인데요


▲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 이렇게 좌석이 움직입니다


▲ 게임 내에서 부스터를 쓰면 이렇게...


▲ 여성 관람객부터...


▲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게임을 즐기고 있네요


▲ '얼티밋레이스' 시연대 옆에는 가상현실체험대도 마련됐습니다




▲ 바로 이 차량의 승차감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죠




▲ 가상현실기기를 쓰고 상하좌우로 움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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