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게임인 `미르의 전설`시리즈가 축구 국가 대표팀의 선전과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9일 시작하는 이번 이벤트는, 남아프리카로부터 전해질 뜨거운 축구의 열기를 게임 내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위메이드의 대표무협 MMORPG `미르의 전설2`는 “국가대표팀 응원 프로젝트”, “대한민국의 첫 골을 응원합니다.”를 진행하고, ‘첫 득점 선수를 맞춰라’, ‘경험치&드랍률up’, ‘응원 코스튬 추가’ 등 세가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응모를 통해 국가대표팀의 경기 별 첫 득점 선수를 맞춘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인구’, ‘금1돈’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예선전 기간 및 16강, 8강 등 경기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하면, 각 20%의 추가 경험치 및 아이템을 제공한다.
`미르의 전설3`와 `미르의 전설X`는 “승리의 함성을 질러라”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벤트 기간 내 필드에서 등장하는, ‘잡을라니’ 몬스터를 물리침으로써 다양한 ‘응원도구 아이템’과 ‘아이템 강화시약’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한국 대표팀이 경기에서 승리하였을 경우, 유저는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많은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이번 미르의 전설 이벤트를 통해 4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세계인의 축제가 더욱 뜻 깊게 느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구 대표팀 응원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 홈페이지(www.mir2.co.kr / www.mir3.co.kr / www.mirx.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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