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텍코리아는 PC 에서도 콘솔 게임기같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로지텍 진동 게임패드 F510’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게임패드 ‘F510’은 엑스인풋(XInput) 과 다이렉트인풋(DirectInput) 기술을 적용하여 예전에 자주 하던 오래된 게임부터 최신 유행 게임 타이틀까지 모든 게임에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1.8m에 이르는 긴 선이 제공되어 PC 모니터에서 멀리 떨어져서도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듀얼 진동 모터(Dual Vibration Motor)가 있어 진동 피드백을 지원하는 게임에서 타격, 충돌 및 폭발 등의 생생한 액션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으며, 로지텍의 독특한 플로팅 D-패드(Floating D-pad) 디자인은 하나의 회전축이 아닌 4개의 스위치를 사용하여 갑작스러운 방향 변경에도 신속하게 반응한다.
특히 프로파일러 소프트웨어(Profiler Software)를 컴퓨터에 설치하면 키보드 및 마우스 입력을 에뮬레이션(emulation) 할 수 있어 게임패드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까지도 자유자재로 컨트롤이 가능하며, 특수 질감의 부드러운 고무 그립으로 손에 착 붙어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코리아의 박재천 지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진동 게임패드 F510’은 PC 게임에서도 콘솔 게임처럼 생생하고 실감나는 게임 경험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강점”이라며 “무엇보다 오래된 기존 게임부터 최신 게임 타이틀까지 광범위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을 두루 즐기는 유저들에게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제품 구매는 로지텍 취급 대리점 및 로지텍 e-Store를 통해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로지텍코리아 홈페이지(www.logitech.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