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에서 개발한 리듬댄스 게임 `리듬앤파라다이스(이하 리파)` 가 금일 25일(목)부터 오픈 리허설 테스트와 함께 행복 품앗이 프로젝트 `해피 메이커 캠페인` 을 시작한다.
엠게임의 신작 `리파`는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동화 같은 마을 `펀 빌리지` 를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댄스모드를 갖춘 온라인 게임으로 이번 `지스타 2010` 에 참가하여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진행되는 오픈 리허설 테스트에는 사전 신청한 유저 1만 명과 함께 `롤리롤리`, `터치터치`, `톡스톡스`, `캐치캐치`, `카피카피`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테스트한다.
또한 오픈 리허설 테스트에서는 나만의 식물에 물을 주고 키울 수 있는 `펫 존` 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게임머니로 액세서리, 의상, 헤어 등 700여 종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과 게임 내 쇼타임(간주부분)에서 고양이로 변신하는 고양이 의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해피 메이커 캠페인` 을 실시한다. 리파의 `해피 메이커 캠페인` 은 `리파` 의 유저들이 게임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기반으로 음악을 꿈꾸는 주인공을 도와주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오픈 리허설 테스트에서 유저들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플레이 외에 출석체크, 응원메시지 작성, 트위터 팔로우 등의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엠게임 김판주 본부장은 "이번 오픈 리허설 테스트는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면 할수록 누군가가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는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 대규모 테스트인 만큼 리파의 다양한 컨텐츠를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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