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하고 서비스중인 `퀘이크워즈 온라인(이하QWO)` 이 오는 19일(토) 열혈 게이머들과 함께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일(토) 오후 2시부터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QWO 최강클랜 대항전’과 ‘3차 유저 정모’가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등 재미와 알찬 정보를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선 ‘QWO 최강클랜 대항전’은 지난 1달간 진행된 ‘클랜마크 대항전’을 최종 결산하는 대회로 사전 초청 및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가신청한 클랜이 ‘임무클래식’ 모드로 친선전을 펼쳐 게임 내 최강팀을 가린다. 클랜원 6명이 1개팀을 구성하여 경기를 펼치며,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4개 클랜에게 총 110만원의 우승 상금을 즉석으로 지급한다.
클랜 단위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개인 유저들을 위한 ‘도전! 타임어택 기록대회’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 내 ‘타임어택’ 모드를 플레이한 후 금메달부터 동메달까지 개인별로 실제 획득한 메달의 색깔에 따라 차별화된 경품을 즉석으로 지급한다. 특히, 플레이하는 ‘타임어택’ 게임 맵은 현장에서 즉석 추첨을 통해 랜덤으로 결정되며, 맵 별로 특화된 전략을 구사해야 좋은 기록 달성이 가능한만큼 QWO 고유의 게임성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QWO의 향후 개발방향과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소해주는 ‘3차 정모’가 진행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유저 정모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온 드래곤플라이는 이날 행사에서도 개발팀장과 주요 개발진이 참여해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추후 선보일 개발 컨텐츠 일부를 사전 공개하는 등 ‘유저들에게 한걸음 먼저 다가서는 QWO’가 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QWO` 공식 사이트(qw.fpscam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