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국내에 정식발매 된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반다이남코게임즈가 지난 12일 출시한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가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다이남코게임즈는 ‘테일즈’ 시리즈의 신작인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가 발매 일주일 만에 총 52만 5천장을 판매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테일즈’ 시리즈 중 가장 높았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의 49만장을 넘는 수치다.
또한 ‘테일즈 오브 엑셀리아’ 의 첫 주 판매량 수치는 역대 일본시장 PS3 타이틀 첫 주 판매량 수치 중에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기록되며, ‘파이널 판타지 13’ 의 151만 6천장의 뒤를 이어가게 되었다.
‘테일즈 오브 엑셀리아’ 는 ‘테일즈’ 시리즈의 15주년 기념하여 발매된 작품으로, 최초로 두 명의 주인공을 채택하고 성장 시스템과 자유도, 전투 시스템을 보강하여 최고의 ‘테일즈’ 시리즈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3일 게임이 출시되기 전에 공략이 실린 게임잡지가 출판되면서 이를 어느 유저가 일본에 유출하여 큰 소동이 일어났었다. 이에 문제를 판단한 업체에서 국내 정식발매에 포함되기로 한 대사집을 제외하고 출시榮/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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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011. 09. 08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롤플레잉
- 제작사
- 반다이남코게임즈
- 게임소개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는 '테일즈' 시리즈의 마더쉽 타이틀 열세 번째 작품으로 '흔들림 없는 신념의 RPG'라는 장르명을 채택했다. '테일즈' 시리즈 15주년 기념작인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는 시리즈 최초로 ... 자세히

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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