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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왕, 20일 신규 지역 열린 `파이널 테스트` 실시


▲ 오늘(20일)부터 파이널 테스트가 진행되는 `무역왕`


엠게임은 겜팜이 개발한 항해무역 웹게임 ‘무역왕’의 파이널 테스트를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실시한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신규 지역 ‘아프리카’와 ‘신대륙’이 열려 총 58개 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규 지역에 숨겨진 22개의 도시는 해적들과의 전투를 통해 지도를 확보했을 경우 열리게 되어 미개척 도시를 발견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역 네트워크를 형성 하고 도시와의 생산품 거래를 위한 ‘지사’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각 도시에 ‘지사’를 설립하여 자원 생산 및 인재 등용, 교역품 저장등을 할 수 있다. `지사`의 레벨 상승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 및 건물 외형이 확장되며, 활발한 거래를 통해 최고의 무역상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새로운 전투 스킬의 등장으로 ‘부하NPC’를 조합하여 배치하는 재미가 강화되었다. 플레이어는 최대 18명의 부하를 고용할 수 있으며, 이 때 적의 공격 반사, 적의 도주 봉쇄, 무조건 도주 등 신규 스킬을 가진 ‘부하NPC’를 함대에 배치하면 보다 짜릿한 전투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한편, 무역왕에서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와 함께 오는 21일(금)까지 홈페이지에서 게임과 관련된 퀴즈의 정답을 맞춘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이벤트 엠캐쉬를 증정한다.

무역왕은 세계 곳곳의 항로를 개척하며 탐험과 무역을 하던 15세기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도시에 지사를 세워 무역, 전투, 생산, 정치외교를 위한 경쟁과 협력을 펼치며 자신만의 무역 네트워크를 확장해 최고의 거상으로 성장하는 웹게임이다.

무영왕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tgm.mgame.com/game/tradek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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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사
겜팜
게임소개
'무역왕'은 15세기 해양 무역이 활발했던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프랑스, 영국, 에스파냐, 포르투갈, 네덜란드, 베네치아 6개국의 무역전쟁을 다룬 웹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근거리 교역 및 전투를 통해 기반을 쌓...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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