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필자가 ‘레이맨 엽기토끼2’를 처음 플레이해보고 느낀 점은 ‘이거 물건이다.’라는 점이었다. 또한 게임큐브로 즐기던 ‘마리오파티’ 시리즈를 능가할 만한 접대용 게임이 나왔다는 것을 느꼈다. 닌텐도 Wii만이 가능한 다채로운 조작법을 응용해서 펼치는 50여 가지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미니게임들은 필자를 즐겁게 했다.
프리뷰/리뷰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