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는 1998년 닌텐도64로 발매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3DS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신들의 힘 트라이포스를 손에 넣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도적왕 가논돌프에 대항하는 용자 '링크'의 모험을 다뤘다. 플레이어는 링크의 소년과 청년 시대를 오가며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다. 각 시대에 따라 사용 가능한 아이템과 액션이 일부 다르거나, 소년 시대에 모험한 내용이 청년 시대에 영향을 주는 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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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는 3일, 인기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닌텐도 셀렉트’ 신규 라인업을 소개했다. 새로운 ‘닌텐도 셀렉트’ 타이틀로는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루이지 맨션 다크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아미보+’ 4종이다. 각 타이틀은 오는 7월 19일 출시된다. 가격은 기존 44,000원에서 15,000원 인하한 29,000원에 판매된다2018.07.03 11:34 -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를 9월 27일에 정식 발매한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는 신들의 힘 트라이포스를 손에 넣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도적왕 가논돌프와 용자로서 선택 받은 소년 “링크”의 시간을 뛰어넘은 숙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2012.09.20 15:01 -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를 오는 9월 27일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원작은 1998년 발매되어 세계 각국의 게임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그 완성도를 인정받은 닌텐도 64 전용 소프트웨어다2012.08.22 10:30
프리뷰/리뷰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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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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