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데스티니'는 외계인의 공격으로 괴멸에 이른 수백 년 후 우주에 재도전하는 인류의 발걸음을 다룬 SF MMOFPS 게임이다. 실제 시간으로 10년에 걸쳐 진행되는 '데스티니'에서 플레이어는 지구에 거주하는 군인이 되어 인류의 부흥을 위해 싸워 나가게 된다. '타이탄'과 '워락', '헌터', '뱅가드' 등의 클래스가 존재하며, 플레이어는 클래스를 적절히 조합하여 협동 플레이를 펼치거나 PvP 대전을 즐길 수 있다. 근/장거리 이동을 위한 다양한 탈 것도 등장한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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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액티비전 ‘데스티니 2’ 포스터가 유출됐다. 게임 로고와 캐릭터 일러스트는 물론, 이제껏 베일에 싸여있던 출시 일정까지 담겼다. 문제의 포스터는 이탈리아 게임스탑 매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실제 액티비전의 제작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포스터 중앙에는 첨단 화기와 전투복으로 무장한 인간 캐릭터 셋이 그려져 있고, 우측 상단에는 ‘데스티니 2’ 로고가 보인다2017.03.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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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출시된 번지 스튜디오의 SF MMOFPS ‘데스티니’는 서비스 2년을 맞이한 지금도 다양한 DLC를 내놓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오는 2017년 정식 후속작 ‘데스티니 2’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데스티니’가 부분 유료화로 전환될 가능성이 생겼다. ‘데스티니’가 기존 패키지 판매 방식에서 부분 유료화로 전환된다는 의미다2016.08.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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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에 이어 번지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떠오른 ‘데스티니’ 다음 행보를 공개됐다. 연내 신규 확장팩으로 유저들을 붙잡고, 2017년 정식 후속작으로 쐐기를 박겠다는 전략이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12일, 자사의 2015년 연간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데스티니’ 확장팩 및 후속작 개발 소식을 전했다2016.02.15 13:25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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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게 올해 E3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작품 3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데스티니’가 나올 것이다. ‘데스티니’는 콘솔 멀티플레이 FPS의 새로운 지평을 연 ‘헤일로’를 탄생시킨 번지의 신작 MMOFPS 게임이다. 번지의 차기작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지난 17일 ‘데스티니’의 첫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되었다2014.07.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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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3의 머스트 잇 게임 중 하나는 번지의 차기작 '데스티니'다. 콘솔 멀티플레이 FPS의 서막을 연 '헤일로'를 탄생시킨 그들이 MS를 떠나 처음 내놓는 작품이 어떨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실제로 E3 2014의 '데스티니' 미디어 시연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모두 마감되었으며 일반 시연 역시 2시간 이상의 대기 시간이 소요됐다2014.06.13 10:45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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