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앤다커

  • 플랫폼
  • PC
  • 제작사
  • 제공업체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PC | 2023년 8월 8일

게임소개
'다크 앤 다커'는 국내 게임 개발사 아이언메이스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PvP와 PvE가 모두 가미된 배틀로얄 게임이다. 다양한 클래스의 캐릭터를 활용해 던전을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잡아 장비를 모으고, 이를 활용해 살아남는 것이 게임의 주요 목표다.
뉴스
  • 넥슨과 법적 분쟁을 진행 중인 아이언메이스 '다크앤다커(Dark and Darker)'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제거됐다. 다크앤다커는 6일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위와 같은 사실을 전했다. 6일 기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다크앤다커 본편 게임은 플레이 할 수 없으며, 작년 12월 출시된 '전설 지위' 추가 콘텐츠는 아직 제거되지 않았다. 또한 스팀에서는 현재 플레이 가능하다
    2025.03.06 15:26
  •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사이의 법정공방이 1차적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1심 결과는 넥슨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로, 넥슨이 요구한 영업비밀 침해 손해배상금 85억 원이 그대로 인용됐죠. 다만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저작권 문제는 기각됐습니다. 이에 대해 아이언메이스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넥슨은 상급 법원을 통해 재차 법리적 판단을 받아볼 예정임을 밝혔죠
    2025.02.14 16:45
  • '다크앤다커'를 두고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사이에 벌어진 저작권 침해 법적 공방에서 법원이 1심 판결을 내렸다. P3 저작권 침해에 대해서는 기각했지만, 아이언메이스는 넥슨 측에 85억 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원고 일부승소 판결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3민사부는 13일,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 비밀 및 저작권 침해 청구의 소에서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
    2025.02.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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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지난 2월, 게임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넥슨이 아이언메이스와 전 직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아이언메이스)가 피고(넥슨)에 손해배상금 85억 원을 지급할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판결을 내렸는데요. 국내 게임사 간 소송에서 보기 드문 고액 배상 판결로 업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25.03.16 10:00
  • 지난 1월, 넥슨과 아이언메이스가 서로에게 신청했던 가처분에 대한 판결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습니다. 넥슨은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다크앤다커가 자사 영업비밀 및 저작권을 침해한 것을 이유로 게임 서비스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아이언메이스는 넥슨을 상대로 영업방해 행위를 하지말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는데요
    2024.05.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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