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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3일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액션 RPG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미주, 유럽 등 서양에 출시했다. 미주,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동 등 글로벌 지역 이용자들은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 등 아시아 지역 출시 일정은 연내 공개한다2025.05.23 16:59 -
넷마블은 지난 13일 열린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에서 자사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 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액션 어드벤처 RPG다. 넷마블이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며, 원작 고증을 바탕으로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구현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전달할 계획이다2024.12.16 17:44 -
넷마블은 15일, 지스타 2024 넷마블관에서 출품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무대 이벤트를 열었다. 무대 이벤트는 코스프레쇼와 코멘터리 무대로 구성됐다. 왕좌의 게임 IP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백귀’ 코스어가 ‘철왕좌’와 함께 부스에 등장했다. 이후 백귀 코스어가 넷마블관 중앙 무대로 이동해 포토타임을 가졌다2024.11.16 00:59 -
넷마블은 지난 5월에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토대로 9년 만에 게임대상을 차지했고, 실적개선까지 이뤄냈다. 넷마블 스스로 흥행비결로 손꼽는 부분은 원작 IP 홀더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팬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장르와 게임성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또 다른 대형 IP를 기반으로 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도 녹여냈다2024.11.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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